그림자의 존재 (프롤로그)
Old.금오
태초의 유타칸이 존재하는 지구 그 위의 세계는 바로 우주이다.
유타칸의 그림자와 비슷한 또다른 세계 그 세계를 어느날 카데스가
아모르 보다 먼저 발견하게 된다.
카데스는 흥미를 느끼며 그 세계에 감정이 없는 그림자의 신을 만든후에
그 신의 이름을 " 크로에로" 라고 이름 짓는다.
그후 카데스는 알수없는 웃음을 지은후 세계를 떠난다.
크로에로는 감정이 없었다.
자신이 창조된 이유조차 알지 못한채 유타칸이 존재하는 우주를 보며
흥미를 느끼며 그 세계의 별 그리고 생명체들을 복제 하듯 탄생시킨다.
크로에로가 탄생시킨 세계는 유타칸의 세계를 그대로 옮겨 놓은듯 하였다.
모든것이 똑같았고 행복했다. 크로에로는 그러나 흥미를 잃었다.
크로에로는 그세계를 멸망시킨다.
흥미를 잃고 고민하던 크로에로는 문득 자신의 그림자를 바라보며
자신의 그림자로 자신과 똑닮은 생명체를 만들어낸다.
그 그림자의 이름은 "크루아드너소나" 크로에로의 그림자이다.
크루아드너소나 는 크로에로의 말이라면 무조건 적으로 따랐다.
그가 죽으라면 죽고 그가 살라면 살것이다.
그게 크루아드너소나 의 탄생의 의미이자 삶의 의미이다.
이것을 안타깝게 여긴 아모르는 자신의 세계의 밖의 세계를 간섭할수
없단걸 잘알기에 크루아드너소나 에게 작은 빛을 내리 비친다.
그 작은 빛은 그림자 바로 감정 이었다.
크루아드너소나 는 그 빛에 쐬이고 눈물을 몇방울 떨어뜨린다.
크로에로는 그것을 보며 그 눈물로 크루아드너소나 를 쏙 빼닮은
또다른 용을 탄생시킨다.
그녀의 이름은 "스노아드로우" 크루아드너소나 에게는 여동생과도
같은 존재로 기억되고있다.
크루아드너소나 에게는 아모르의 빛이 씌인후 작은 의문의 씨앗이 어느날 가슴 한구석에서
움트리고 있었다. 그 씨앗은 바로 크로에로의 지금의 행동 즉
세계를 멸망시키고 만들기를 반복하는 그의 행동에서였다.
그는 똑바로 그 세계의 생명체들의 멸망을 바라보았다.
무슨 이유에서인지 그는 그것을 계속해서 반복한다.
크루아드너소나는 회의감을 느끼며 그에게 물었다.
"어째서... 당신은 들리지 않나요? 저들의 비명이 ?"
그러자 크로에로는 이렇게 대답한다.
" 이건 그저 의무야. 이건 내가 그에게서 부여받은...
그러니 나는 이일을 해야만해! 넌 느낄수있어 그러나 난
느끼지 못해... 그러니 넌 이해할수 없을거야."
크루아드너소나는 그의 행동을 전혀 이해도 이해하고 싶지도 않았다.
크루아드너소나는 그의 곁을 떠난다.
어느날 그런 크루아드너소나 에게 스노아드로우가 찾아온다.
" 당신은 느낄수있어요 . 아니 우리는 느낄수있어요..."
" 이일을 아니... 이 세계는 구원이 필요해요..."
" 고대신룡 그를 찾아가요... 그가 반드시 해답을 줄거에요."
스노아드로우 의 말을 듣고
크루아드너소나 는 먼 여행 끝에 고대신룡 그를 찾게된다.
크루아드너소나 는 그에게 묻는다.
" 모든 드래곤의 아버지여... 이 끝없는 굴례를 벗어날려면
대체 어찌 해야 하나요?"
고대신룡은 그의 말을듣고 가만히 그에게 손가락으로
갓 떠오른 태양을 가리키며 말한다.
" 모든 것의 탄생은 의미를 두지. 멸망도 마찬가지야, 하지만...
멸망은 새로운 탄생의 의미 역시 두고있어."
" 허나... 지나친건 바로 잡아야 하는법. 지금이야 말로 그림자가 존재의
의미를 발휘 할때라내."
그 말을 들은 크루아드너소나 는 무언가 깨달았다는 듯이 붉은 눈을 꼭
감고 고대신룡에게 고개를 숙인후 그곳을 나선다.
" 너가... 이곳에 다시올줄이야..."
" 크로에로 그만해요... 모든것은 바로 잡혀야 합니다."
" 이제... 이 의미 없는 멸망은 그만둬야 되요..."
" 글쎄... 미안하지만 난 이걸 그만둘 생각이없어."
" 계속해서 난 이걸 반복할거다!"
크루아드너소나 는 지긋이 눈을 감더니 그를 향해 붉은 눈을 뜬채
그를 향해 돌진한다.
" 웃... 너 설마... 안돼! 나를 없앨 셈이냐? 허나 ... 난 죽지 못해!!"
" 아니... 당신이 죽지 못한단건 잘알아... 그러나 당신을 봉인 한다면
모를까..."
크루아드너소나 는 고대신룡의 말에서 깨달았다.
빛이 있듯 어둠이 있듯이 존재하는 그림자의 의미를.
" 크로에로!!! 너를 아니 내 존재의 의미를 바치어 그대를 봉인할것이다!!"
" 크하하하하!! 웃기지마 넌 영원히 다시 태어난다해도 이모든것을
끔찍한 기억을 그대로 불행을 몰아 올것이다!!"
크로에로는 그말을 끝으로 봉인된다.
" 크루아드너소나..."
스노아드로우 는 말없이 희미해져 가는 그의 손을 잡으며 한가지
약속을 하게된다.
"우린 다시 태어날때마다 어디선가 반드시 다시 만날거에요.
당신의 불행 혼자 짊어지지 말아요..."
그말을 끝으로 크루아드너소나 는 희미해지며 그림자가 되어 사라진다.
그런 스노아드로우 곁에 고대신룡이 나타나 말한다.
" 그림자는 언제나 존재하네. 우리가 알지 못하는 외로움 고통 슬픔 기쁨 그 모든것들을 그림자는 항상 지켜봐 준다네..."
"크루아드너소나... 당신에게도 언젠가 그 그림자가 될자가 나타나리니..."
고대신룡은 그의 그림자를 알의형태로 만들어 이세계 어디론가로
보낸다.
크루아드너소나 는 지금도 알의 형태로 자신과 함께할 테이머를
찾아 조용히 기다리고 있다.
( 이 이야기는 :3... 예전에 제 자캐로 드빌 소설 써볼려다 말았는데
이번에 기회가 되어 올려 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