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소설 오랜만에 쓰네요
스켈레곤의슬픈 이야기
난 스켈레곤
학교의 일진이였다.
그때는 살이 있었지.
난 아이들한테 돈을 내놓으라고 협박하면서 돈을 뺐었지.
난 아이들을 때리고 문구점에갔어.
그리고 아저씨한테 이렇게 말했지.
빵2개만 주세요.
그러더니 아저씨는 빵2개를 주었어.
그리고 빵을 뚤어지게 쳐다보았지.
난 빵을 뜯어서 한입 먹었어.
그런데 갑자기 눈이 감기더니 난 쓰러지고 말았어.
그리고 어딘가로 날아갔지.
난 눈을 떴어.
으음......으......여기가 어디지?????
난 앞을 보았어.
문구점아저씨가 있었지.
아저씨!!여기어디에요????
아저씨가 주변에 빛이 솟아나더니.
아저씨를 감싸안았어.그리고 아저씨는 신의모습으로 변했지.
그리고는 이렇게말했어.
난 창조신 아모르다.
너에게 벌을주어야겠다.
당장 배고픔의 신을 불러라!
뼈밖에없는 드래곤이 니타나더니
나에게 입김을불었어.
그러더니 내몸에살이 없어지는거야.
끄아아아아아악!!!!!
난 다시 땅으로떨어졌지.
난 배가고팠어.
으어어 배고파
난 닥치는대로 음식을 먹어댔지.
냠냠 아구아구 쩝쩝
그런데 음식이 다 뼈사이로 빠져나갔어.
으어어어ㅓ어어어어어어
난 아무리 먹어도 배가고팠지.
난 그렇게 먹다가 배고파서 죽고말았어.
어둠의 신은 날 불쌍하게여겨
날 살려주었어.
그래도 배가고팠지.
난 그렇게 평생을 살았어....
제발....내소을...들어줘.....
날....배불러지게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