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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55(오소)

53 청백흑상아리
  • 조회수200
  • 작성일2018.03.17



조조는 발석거로 토산을 무너뜨리고,진격해간다.
중간중간 오는 적들은 간단하게 격파하였다.

그리고 원소의 진채 근처에진채를 세웠다.

근데 문제는...........




한편,원소의 진에서는 회의가 벌어지고 있었다.

"조조가 바로 앞에 진채를 새웠다..간단하게 이길방법은 없는가."

원소가 묻자 허유가 대답을 한다.

"지금 조조는 군량이 없을겁니다~그럼  뒤에서 군량보급을 끊어주고~적군의 사기가 떨어질때 공격~합니다.

"작가가 허유의 말투에 뭔짓을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것은 안됩니다."

심배가 말한다.

"어째서인가?"

"그 철저한 조조가 군량 대비도 없지 않을것이고,군량이 없다해도 우리가 보급로를 끊을것을 알고 대비해노을것입니다."

"음..그렇군"

그러자 허유가 반발한다.

"아니됩니다~.조조라도 군량이 없는데 뭘 하겠습니까!"

"그것이 입증된 사실이냐."

원소가 허유에게 물었다.

"입증은 아니지만.....느낌이랄까~..."

그러자 심배가 다시 한번 나선다.

"주공!허유는 확실하지도 않은 느낌으로 대사를 그르치려하였습니다.그리고 이참에 아뢸것이 있는데,지금껏 허유는 백성의 재산을 갈취하고 못살게 굴었다고 합니다!"

이제 끝났다.
허유는 자신의 패배를 생각했고,죽음도 생각했다.

나는 절대로 심배를 이길 수 없다.
원소는 하북에서 얻은 이들에게 정성을 다한다.
전쟁을 반대하던 전풍과 저수는 미움을 받지만....
나같은 다른 지역 출신은 이제 관심을 받지 못한다.

내가 옛날에 있던 부하였는데....
나 말고 다른 얘들은.....


'원소가 죽였었지.....'

원소는 노발대발 화를 내고 허유를 바깥으로 쫒아냈다.

바깥으로 나온 허유는 생각했다.

'죽기 싫다.'



조조의 진.
밤 늦은시각.

조조는 회의를 마치고 잠자리에 들려고 한다.


"오늘 하루도 피곤했군.....곧 전투가 벌어질것인데....."

그가 잠에 빠질려하는 중.밖에서 무슨 소리가 들렸다.

"이놈! 뭐춰라!"

"아우!못 들어가 여긴!적의 첩자냐!"

"이거 놔~!난 니네들 주군의 친한 친구라고~!아만 형~!아만 형~"

이런 소란이었다.

'음...친입잔가.....그냥 자...........잠깐.....아만 형?나를 주공이나 주군,조공으로 부르지 않던 사람.날 아만으로 부르던 그 사람.....갑자기 공융이 생각나네...갠 왜 자꾸 날 맹덕이라 불러..그럴때가 아니지!'

조조는 침상에서 뛰쳐나와 막사를 나왔다.

"멈춰라!"

조조의 눈 앞에 보인것은 허유였다.

"허유! 이게 얼마만인가!못생간 얼굴도 오랜만이네! 항복하러 온건가?"

"참나.항복은 얼어죽을~,난 첩자다,첩자~!

"내가 미안했네,뭐하느냐!어서 이걸 풀어라!"

보초병은 허유를 묶은 밧줄을 풀어주었다.

"아유~살겠네~."

"자.이제 들어가세."

그 둘은 막사 안으로 들어간다.


"허유.절 받게."

"아유~아만형~형은 사공이라는 직책을 맡고 있는데 뭔 나같은거에게 절을.."

"그러면 자네는 무슨일로 왔나?"

"내가 홀몸으로 첩자아니면 뭐겠소,항복이지~그보다~ 아까 나보고 못생...."

"됬고 본론."

"군량이 얼마 남음~?"

"1년은 먹을 수 있다네."

"정말~진짜~?군량 얼마 남음~"

"사실 반년..."

조조는 자신을 뚫어지게 쳐다보는 허유를 보고 말했다.

"사실 1달치..."

"................................"

"이건 비밀인데..."

조조는 허유에 귀에대고 말했다.

"사실 일주일치."

"아우~!아만 형은 그리 날 못 믿으시오~!군량은 없잖어~!

"쩝....어떻게 알았나?"

"이 대추알을 봐보소~군량이 있는데 뭐 이런걸 먹는다 말요~"

"그래! 허유! 대체 이제 어떻게 하면 되지!"

"모험하는거죠~"

"모험?"

"오소로 모험을 떠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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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친입잔가.....그냥 자...........잠깐.....아만 형?나를 주공이나 주군,조공으로 부르지 않던 사람.날 아만으로 부르던 그 사람....'


"아만 형~!!!"

'피곤해 그냥자자.누가 부르든 말든..그 사람의 이름이 뭐엿지!'

"ㅇ.......ㅇ.......뭐였지....이름이...."




                                                             너의 군주는.

                                            전쟁터에서 만난  두명의 사랑 이야기.

                                             과연 어떤 내일이 기다리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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