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의 시위 - 7 [다시]
그린스크린
시내로 다시 돌아왔다.
지금쯤 교도소는 발칵 뒤집혔겠지?
@프로스티4@ 1분 1초가 중요해...!
우리는 탈옥한 몸이고,
언제 쫓아올지도 모른다.
다시 DMMB로 갔다.
전보다 경계가 더 심해진거 같기도 하다.
교대 시간을 있으려나...
@크레센트4@ 그냥 무작정 뛰어가다간 또 걸리겠고...
아하...!
@프로스티4@ 오늘 한번만...! 스파이가 되보는건 어떤가요?
좀 위험한 선택이였다.
그러나, 정체를 밝히기 위해서는 해야한다.
@크레센트4@ 그럼 뭘....하죠...?
@프로스티4@ 간단해요. '그냥' 안들키게 들어가기만 하면 되는거죠.
스파이가 그거 아닌가?
아니면 말고...
@크레센트4@ 그럼...뭐 스파이는 밤에 활동하니 밤에 만나죠...?
@프로스티4@ 그럽시다...!
우리 둘은 스파이가 되기로 했다.
안들키게...조심조심 들어가기로 했다.
밤이 되었다.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할 시간이다.
저쪽에 허름한 창문이 보였다.
일단 뭔가를 던저 그쪽에 관심을 끌어야겠다.
@바알4@ 이게 뭐지?
@프로스티4@ 1단계는 완료! 이제 저 창문으로 들어가면 되요.
크레센트가 줄이 있다고 했다.
줄을 이용하면 되겠다.
창문도 그렇게 높지 않아서 금방이면 된다.
크레센트의 줄 덕분에, 올라왔다.
살펴보니 이곳은 200호실인거 같다.
@프로스티4@ 아무도 없네...
@크레센트4@ 그래도 경계를 늦추면...?!
누가 들어오는거 같다...
다행이다.
옆에서 나는 소리였다.
그런데 옆방이 214호실이면...?
방을 나와서, 214호실로 들어갔다.
왜인지, 아무도 없다.
@프로스티4@ 아, 찾았다!
'세금 조사서'
라는 문서를 발견했다.
열어보자...
@프로스티4@ & @크레센트4@ ?!
그 문서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프로스티4@ 하아...얻은 것이 하나 있긴 한데...바로 정부는 '세금 조사서' 를 숨기는거야...그런데 왜 숨기는거지?
@파이썬4@ 찾았습니다!
@바알4@ 또온것인가?
이런...
2차 위기다!!
@크레센트4@ 달의 축복!
@프로스티4@ 폭품의 바람!
일단은, 얻은것도 별로 없으니
능력을 써서 따돌리고
다음 장소로 가는게 먼저인거 같다!
광장으로 부리나케 도망쳤다.
다음 장소는 '시크릿 플레이트'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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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말에는 이 소설이 끝날것 같습니다.
그리고...저도 이곳을 떠나려 합니다.
6학년이 되어서 바쁜 일상, 하루가 되어서...
요즘 떠나는 사람들이 많아졌네요...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