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의 드래곤 5화 (전투)
흰빛
어찌보면 나는 정말 운이 좋은것같다. 지금 이렇게 뮤니르를 만나서 도움도 많이 받고있으니.. 희망의 숲에서 뮤니르가 아닌 다른드래곤을 만났다면... 아니, 오히려 그때 아무도 지나가지 않았더라면 그때쯤 나는 어떻게 하고 있었을까..
@볼케이노4@
"근데 네녀석들,지금 화염산 정상은 왜 오르려고 하는거냐?"
@에레보스3@
"파이어레드스톤을 잡으려고."
@레드와이번4@
"그런 이유라면 비켜주기가 조금 꺼린걸-"
@이그나4@
"에레보스씨의 실력은 충분하지만, 거기 있는 루시퍼! 너의 실력도 확인을 해봐야겠어. 옥팔이랑 싸워서 이기면 통과시켜줄께. 옥팔아!"
..이런! 귀찮게 됐군..
@헬드래곤3@
"네넵! 부르셨습니까 안젤리나 누님?"
@이그나4@
"옥팔아,저기있는 루시퍼랑 싸워주라. 루시퍼! 너는 옥팔이를 몬스터라고 생각해. 파이어매직버드같은 몬스터."
@헬드래곤3@
"그런 잡몹이랑 비교하지마요!힝..... 근데 쟤네들은 왜 살려줘요? 옆에 에레보스는요"
@이그나4@
"에레보스씨는..떠돌이 에레보스씨 알지?"
@헬드래곤3@
"그럼요! 안젤리나누님의 첫ㅅ..."
@이그나4@
"야! ..... 시끄럽구 쨋든 그분이시니 루시퍼랑이나 싸워!"
..첫 다음에 할 말은 대충 짐작가지만.... 궁금했다.
근데,그렇게 되면 뮤니르는 나랑 같이 싸워주는게 아닌 나 혼자서 싸워야 하는걸까... 같은 드래곤이라 기대는 되는군!
@헬드래곤3@
"잘부탁한다!"
@루시퍼3@
"응!"
말은 자신있게 했지만, 오히려 엄청 떨린다. 뜨거운 열기에 긴장까지 돼서 목이 말랐다. 오히려 상대 드래곤은 자신만만해보이는 눈빛과, 나같은건 껌이라는 표정으로 한쪽 입꼬리는 올라가있었다.
@볼케이노4@
"준비하시고.... 시작!"
드디어 첫 경기가 시작됐다. 상대는 높은 하늘로 힘껏 날아올랐다.
그 드래곤은 공중에서 빠르게 불을 머금고 나를 조준해서 내뱉는것을 반복했다.
단순하고 피하기는 쉬운 패턴이였지만, 점점 힘들어졌다..
계속 이렇게 당하고있을수만은 없지!
일단 걸리적거리니 새로배운 스킬로 움직임을 봉인시켜버려야겠다.
@루시퍼3@
"암흑의 사슬!@암흑의 사슬@"
곧 이어 마법의 사슬들이 땅속에서 올라와 그 드래곤의 몸을 묶어서 꼼짝달싹 못하게 만들었다.
@헬드래곤3@
"앗!.. 이런.. 으윽.."
@루시퍼3@
"지금이다!"
나는 지금이 기회라고 생각하고 손에 혼돈의 기운을 가득 모아서 발톱으로 변형시킨 뒤 그 드래곤을 할퀴었다.
@루시퍼3@
"카오스 크로우!"
그 드래곤은 봉인을 당해서 피하지도 못한채 맞고만 있었다.
계속해서나는 공격을 해 갔다.
그 드래곤의 봉인이 끝나고,우리는 더욱 치열한 전투를 했다.
.
.
.
결국 내가 마지막 한타를 때리고, 승리했다.
@에레보스3@
"잘했다!"
@헬드래곤3@
"으..아읏.... 꽤 쎄네.. 안젤리나 누님--!! 저 아파요.. 호해주세요 8□8"
@이그나4@
"....치유의 빛으로 둘 다 회복해줄께.@치유의 빛@"
@볼케이노4@
"우옷! 옥팔이가 져버리다니.. 루시퍼녀석,해츨링 치곤 대단하군."
@루시퍼3@
"이제 올라가도 되는거죠?"
@레드와이번4@
"그래! 어차피 우리 빨불돌님이 지더라도 다시 회복할 수 있으니 상관없다!"
왜 몬스터에게 존칭을 쓰는지는 모르겠지만, 다 이유가 있겠지..
그나저나 몬스터에게 존칭을 쓰는것 치고는 막대하는건 여전한것같네.
나와 뮤니르는 다시 정상으로 향했다.
다음화에 계속
♡추댓은 작가에게 큰 힘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