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빌테일 2화
여기다뭘적어
오늘은... 정신이 하나두 없어서....
늘 나는 오타 더 나도 이해해줘염ㅎ 글구 플ㄹ위가 나중에 ㅇㅅㄹㅇ이 되잖아염. 제가 플리마 라고 지은 이유가 드래곤이 되었을 때 이름을 암시한다고나 할까...ㅎ
언제나 그럼 시작합니다로 시작합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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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릴은 이제 모두 끝났다고 생각했다.
여기가 어딘지 제데로 알지도 못하면서 바깥에도 나가지 못한 채 죽음을 맞이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면서 프릴은 눈을 질끈 감았다.
죽을 것을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현실은 프릴의 생각과 너무 달랐다.
프릴을 전혀 해치지 않았다. 오히려 프릴을 일으켜주고, 다정하게 말을 걸어주었다.
??:안녕... 괜찮니? 길을 잃어서 정말 혼란스럽겠구나.
프릴:.....??(왜 죽이지 않는 거지? 분명 사람들은 드래곤들은 모두 난폭하다던데?)
프릴은 아직도 겁을 먹어 말이 전혀 나오지 않았다.
프릴:ㅓ.......그....그....
??:아, 무서워하지 마렴, 아가.
프릴:아...ㄴ....네.
엔젤:나는 엔젤, 이 폐허의 관리자란다.
프릴은 이제서야 고개를 들고 엔젤을 바라봤다.
엔젤:매일 이곳을 돌며 누군가 떨어지지 않았는지 살펴본단다. 너는 오랜만에 떨어진 첫 번째 인간이구나. 너가 이곳에 있는 동안에는 최선을 다해 너를 지켜줄게.
프릴은 자신이 여기 첫 번째로 떨어진게 아니라는 걸 알았다. 적어도 엔젤은 나쁘지 않아보였다. 프릴은 도데체 누가 지금까지 사람들을 죽였는지 감이 오지 않았다. 물론 아직 여기서는 플리마와 엔젤밖에 없기 따문이다.
프릴:혹시 여기 말고도 다른 곳은 없나요...?
엔젤:당연히 있지! 유적을 지나가면 너가 쉴 수 있는 집이 나올 거야. 이리 오렴. 유적을 지나가도록 도와줄게.
프릴:그래요! 어서 가요. 여긴 꽤 어두워서 음침했거든요.
그렇게 프릴은 엔젤의 손을 잡고 그곳을 빠져나갔다.
통로를 빠져나가니, 계단이 두 개가 있었다. 뭐, 두 계단 모두 같은 곳으로 가는 계단이니 하나 있는것과 다를게 없지만.
계단이 있는 방을 빠져나가니, 발판 대여섯 개가 보였다.
엔젤:새 집에 온 걸 환영한다, 아가. 퍼즐을 통해 고대의 잠금장치를 풀 수 있지.
엔젤은 발판 몇 개를 밟고 스위치를 내렸다.
방금까지 갈 수 없었던 곳을 갈 수 있게 되었다.
발판이 있는 방을 지나가자, 이번엔 스위치가 있는 방으로 오게 되었다. 그리고 스위치 중 몇 개는 마치 내리라는 듯 화살표로 가리켜져 있었다.
엔젤:자, 이 방의 퍼즐을 풀어 보렴.
프릴은 아주 쉽게 이 방의 퍼즐을 풀었다.
엔젤:잘했어요! 네가 아주 자랑스럽구나. 자, 이제 다음 방으로 거자꾸나.
프릴은 엔젤과 함께 다음 방으로 갔다.
--------(계속)-----------------------------
어후 힘들다
낼 저녁에 또 봐염~!(볼수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