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빌테일 외전 절대로 봐서는 안될 엔딩 (1/3)
여기다뭘적어
주말은 역시 쉬어야해요ㅎㅎ
뒷산 진짜 가팔라서 탈진했거든요ㅋㅋ이래서 한라산 어떻게 올라가지ㅋㅋㅋ
자 잡담은 여기까지 시작할게염!(으아 주말지나니 생각한거 까먹었다)
이름없는 산으로 떨어진 소녀 하나는, 두려움에 벌벌 떨고있었다. 말하는 꽃에, 그 꽃이 말하는 바에는, 여기 있는 사람 모두는 드래곤이라는 소리에 더욱더 경악했다.
꽃이 사라지고, 드래곤 하나가 다가왔다.
"안녕, 괜찮니? 길을 잃어 정말 혼란스럽겠구ㄴ..."
소녀는 드래곤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도망쳐버리고 말았다.
그렇게 도망치고,
또 도망쳐 절대로 드래곤이 못 따라올말한 곳에 몸을 숨겼다.
그때였다.
허공에서 사람 아이로 추정되는 한 아이를 만났다.
"안녕?"
그 영혼이 먼저 말을 걸었다.
"어...ㅇ...안녕."
소녀도 대답은 했다. 겁에는 질려있었으나 영혼이니 자신을 해칠 수는 없다고 생각한 것 같다.
"너, 얼굴 보니까 정말 겁먹었나 보네. 무슨 일 있었어?"
영혼이 물어봤다.
"ㄷ...드래곤이 나타났어....나 진짜 무서워ㅠ"
영혼과 소녀는 이 외에도 몇 가지 얘기를 나누었다. 그리고, 둘은 순식간에 친한 친구가 됐다.
"그런데 너 말야. 여기서 나가고 싶지 않아?"
영혼이 물었다.
소녀는 그 질문을 기다렸다는 듯이 밝은 목소리로 말했다.
"당연하지!! 나는 여기를 어서 나가고 싶어!!"
"그래? 그렇다면 내가 나갈 수 있게 도와줄까?"
영혼이 이렇게 말하자, 소녀는 약간 의심스러웠지만 도와달라고 부탁하였다.
소녀가 도와달라고 대답을 하자, 영혼은....
그 소녀의 몸 속으로 들어가 소녀를 조종하기 시작하였다.
-----------(앙 자름띠 계속☆)------------------
막장으로 흘러가는 이야기!!!! 와우
근데 약간 스포하자면 진짜 후반부에 다른 au(다른 드빌테일 세계관)이 나올수도 있음!!! 그리고 외전인만큼 전투는 맨 마지막 파이널 보스로 뛰어서 스토리 진행할거에요...3편으로 짜놓아서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