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잔혹동화OFF( 잔잔한 바닷가의 그늘 )
중2병마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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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얼마나 지나였을까?
#쏴아아아앗-
파돗소리 와 바다특유의 냄새가 나는듯했다.
다시 정신이 아득해질 즈음 누군가 나를 부르는 소리가 들렸다.
나를흔들며 "이봐,일어나! 정신 차리라니깐!?
이소리 를 듣는순간 내면의 어두운방 에서 여기가 어딘가, 하며 헤메던 내게는 한줄기의 희미한빛 이라도 비쳐지어 그걸 의지하며 가는 순간 이였으며 그 희미한 빛이 점점 밝아 지며 마침내 눈쌀을 찌푸리며 , 읏! 이라고 할 정도로 밝아졌다. 그뜻의 즉은. 나는 아직 살아있으며 누군가가 내옆에서 나를 도와주고 있다 라는것을 알게해주었다. 나는 서서히 눈을 뜨면서 보거늘. 눈앞에는 흐릿하여 잘 보이지는 않았지만 하얀색 생명체 가 서있었으며 나를 아직도 흔들어 데고 있었다. 나는 정신을 간신히 차리고는 조용히 한팔을 강렬히도 내려쬐는 태양빛으로 부타 내눈을 보호 하기 위하여 이마에 올렸고. 뜨거운 모래사장 의 열기 때문에 일어나자 마자 한말은 "아, 뜨거워." 그 말을 들은 하얀색 생명체는 " 그디어 일어났냐? 하도 흔들어도 안일어 나길래 죽은줄 알고 걱정했다." 나는 내손에는 내방에서본 책 이 쥐어져있지 않았음 을 알았고, 그 하얀색 생명체가 무엇인지 누구인지 대충 짐작할수 있었다. 마치 그 하얀색 생명체는 "사신"을 연상케 하였고 복슬한 하얀색털로 뒤덮였지만 무어딘가 날카로운 인상과 함께 붉은빛 날개 를 뽐내듯 활짝 펼치고 있었으며, 낫을 지니고 있었다. ( 알 사람은 아는 그 용용이 ) 이 생명체는 분명 내방에서 보았던 그 "책" 임이 틀림없었다.
김훈: 그런데 여긴 어디야?
하얀생명체: 네가 보는대로. 여긴 바닷가이고 이곳의 명칭은 ""난파선"" 이미 이시점에서 "잔혹동화 OFF" 는 시작 되었다는거겠지.
보통의 바닷가와는 달리 강렬히도 내려쬐는 햋빛과 뜨거운 모래사장은 충분히 내게 위협이 되고 있었다.
나는 그제서야 이곳이 다시 한번 "위험한곳" 이라는것을 직감 할수있었다.
나는 힘을 내여 그 하얀색 생명체의 손을 잡곤 일어나여 쓰러져있었기에 바지에 묻었던 모래를 탈탈털며 윗옷의 흙먼지등 내옷 전체를 탈탈 손바닥 으로 치며 털었다.
김훈: 그런데 우리 이제 어떡해 해 ?
하얀색 생명체: 어떡하긴 어떡해? 우선 잠잘자리 부터 찾자고. 그는 나를 한심한듯한 표정으로 내려다 날 보았다.
" 욱! " 나는 한순간 " 욱 ! " 하는 화가 치밀어 올랐으나 우선 나의 생명의 보장을 받기위해 라고 생각하여 간신히 참을수 있었다.
김훈: 설마 우리 노.숙 같은거 하지는 않겠지?
하얀색 생명체: 네말대로 최악의 경우에는 노.숙.행 이겠지 ?
뭐 !? 이런! 방금 나는 하얀색 생명체에게 아주 끔찍한 소리를 들은것만 같았다.
나는 * 갑분싸 가 되어 버린 이 분위기를 깨고자 그( 하얀 생명체 ) 에게 물어보았다. " 너이름이 뭐라고 했었지 -? "
*갑분싸= 갑자기 분위기가싸해졌다.
아 이런! 망할! 하얀색 생명체의 표정은 더욱 험악하게 굳어 싸해졌다!!!
하얀색 생명체: 내가 저번에 말해주지 않았던가?
그의 얼굴에는 귀찮음과 짜증남이 숨겨지지 않고 그대로 들어나있었다.
( 뭐 저런 돌직구가 다있어.. 뇌 필터링 뿐만 아니라 얼굴 필터링처리도 안되나.. 아니 내가 답답한거겠지. 일단 그의말을 들을 필요가있어... 참자.. 참자..후우.. 애초에 내가 이곳에 온건 나의 잘못된 언행. 자업자득 이잖아... )
그는 말했다. " 내가 저번에 내이름 말해주지 않았냐? "
나는 그에게 " 너가 말 하긴 하였었으나 들리지 않았어. "
라고 이야기를 하였고 그는 무어딘가 심상치않은 표정을 지었다.
나는 불안하여 그에게 " 에..? 혹시 그거 불이익이라도 있는거야? " 라고 혹시나.. 불안한 마음으로 물어보았다.
그는 " 아,미안 바보같군. 내가 이런 초보적인 실수를 하다니.화내서 미안하군 나의이름은..."
나는 듣는것에 집중하려다가 보고 말았다.
그 하얀생명체의 뒤에있던 " 어두운 그림자 " 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