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머가 되는 길. (1)
수호신제이브
어린시절.
나의 아버지는 뛰어난 드래곤 테이머로 이름을 떨쳤었다. 강하면서도 드래곤들의 마음을 이해하며 서로 지내서 더더욱 사람들에게는 사람이 아니라 그냥 드래곤이다. 라는 소리까지 들었다고 했었다. 그리고 지금 어머니를 만나서 내가 태어난것이고 그리고 나는..
아버지를 따라서, 훌륭한 드래곤 테이머가 될 것이다.
" 꼭 드래곤이 지금 제 곁에 있어야 여행을 할 수 있는거에요? 밖에 나가서 알을 발견해서 그 뒤에 해도 문제는 없을꺼 아니에요? "
..물론. 지금 나는 아직 드래곤이 없지만 말이다. 나도 빨리 드래곤을 얻어서 여행을 하면서 아버지 처럼 훌륭한 테이머가 빨리 되고싶은데 말이다. 그래서 그냥 지금 여행하는 상태에서 알을 발견한 후 부화 시키면 되지않느냐 라는 내 말을 듣고는 절대로 안된다. 라며 못을 박으시는 아버지. 그래. 이러면 되겠지.
" 지금 당장 가서 알을 찾으면 되겠네요. 그쵸? 갔다 올께요! 늦어도 걱정하지 말라고요-! "
그리고 문을 벌컥. 열고 뛰어갔었다. 집에서 조금-- 벗어나면 '희망의 숲' 이 있었고 가끔 그 숲에선 드래곤의 알이 발견된다는 다른 테이머들의 말이 있었기 때문이였다. 그기서 발견하면 되겠지. 라는 생각이 들었기에 바로 실행에 옮긴거였다. 조금 숨이 벅차 오를때. 숲속의 중간까지 왔었고, 나는 주위를 둘러보며 알을 찾아보았다. 나의 파트너가 될 드래곤을.
" 어디에 있을까.. "
아무리 찾아봐도 알은 보이지가 않았다. 도대체 어디에 있는거지? 다른 녀석들이 발견하여서 알을 가져간건가. 1시간째. 돌아 다녔지만 보이질 않자 나는 한숨을 쉬고는 한 나무 옆에 기대었지. 힘들고, 얻은거도 없고.. 이 얼마나 허무한가.
" 누가 내 옆에 기대라고 한거냐? "
그 순간. 그 나무는 갑자기 나를 밀치고는, 그제야 나는 생각해냈다. 이 희망의 숲은. 나무괴물이나 몬스터가 있다는 것을! 나무 괴물에 밀쳐져서 쓰러진 나는, 얼른 도망칠려고 했지만 지치고 지친 나는 도망 이라는게 거의 힘들었다. 눈을 꾹 감고 끝인가. 내 인생은..! 이라고 생각한 순간.
" 일어나라. 내 테이머가 될 자여. "
..한 목소리가 들리고, 나무괴물의 비명소리가 나면서 나는 눈을 서서히 떴었고. 내 앞에는 한 검은 털 같은거에, 눈은 빨갛고 이마에는 빛나는 에메랄드 같은 보석이 박혀져 있는것을 보고는..
" ..흑룡? "
헐? 거짓말. 흑룡이 내 앞에 있을리가 없잖아? 그리고 난 초심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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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본인이 늘 망상망 하다가 조금씩 정리하면서 조금씩 할 예정입니다. 좋아할 사람은 없는거 압니다만, 본인이 소설이나 짜투리 글을 쓰는걸 좋아해서. 스토리는 정말 산으로 갈지도 모르고, 2차 창작 같은거도 나올지도 모릅니다. 근데 이런 내용이나 스토리도 가능한게 맞나..?
+ 그림도 올려지면 그려지는대로 여기에 올릴 예정입니다. 물론.. 이거도 본인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