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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dom story-19(초대 황제 후르드와 그 아들)

53 청백흑상아리
  • 조회수215
  • 작성일2018.04.22



옛날옛적,한 나라가 있었다.
그리고 그 나라는 망하고,대륙은 혼란스러웠다.
그리고 몇십년 뒤...여러 이들이 자신을 황제라 칭하며 각 지역을 다스렸다.
그들은 땅을 차지하기 위해 서로 싸웠고,
황제라 칭한 자들은 서로 모여 국경을 확실히 그어 두었다.
그리고 침략도 하지않는다고 약조했다.

그중....한 용에 대한 이야기이다.




134년 2월 5일



"장난하시오!어째서 우리 영토는 이렇게도 작게  만든것이요!"

어느 한 공간에서 청록색 눈과 목도리(?),날개를 한 검은용이 화를 내고 있었다.

"아니,그게 그러니깐..."

머리에 노란 장식을 쓴 흰용이 말끝을 흐렸다.

"아,그거야..그대에게 맞는 땅이 없지않소!저 조그만한거라도 쓰든지!아님 땅굴을 파든가 하늘에서 세우든가!"

온 몸에 흉터가 난 붉은 눈에 검은색과 보라색을 합친듯한 몸의 용이 잠시 말을 멈췄다가 다시 말했다.

"으윽..."

그는 생각했다.

'우리가 가진 병력이 얼마 없어서 그러는거구나..'

그 용은 그냥 나간다.


"난 먼저 가보겠소.괜찮소?"

"예.괜찮습니다."

파란 몸에 노란 갑옷과 눈을 가진 용이 그를 보내주었다.
속으로 불쌍함을 느끼지만 자신은 2번째로 약하기 때문에 아무도 이 용의 말을 들어주지 않을것이다.








회의장은 시끌벅적하다.
난 귀신검을 들고,그곳을 나온다.

"형님,형님!어떻게 됬습니까?"

내 사촌 동생 루다가 말을걸어온다.

"휴....좁쌀만한 크기의 땅이구나..."

"주인님!부인께서..."

"뭣이!"

난 집의 종복이 전한 말을 듣고 재빨리 집으로 갔다.


"끄으으윽아아악!!!"


집에서 고통스런 목소리가 들린다.
여기까지 날아온 나는 집 앞에서 멈췄다.

"형님..같이 좀..헥..헥..."

"음....루다야.."

"예?왜요?"

"얘 낳을때 저렇게도 함든것이냐?아까부터 저 소리가 계속 나는구나."

'아니,내가 그걸 어떻게 알아?'

루다는 속으로 그렇게 대답하고,말을 이랬다.

"아프다고 들었는데..."

"저 고통을 나눠서 좀 덜어주고 싶구나.."

"형님의 형수님의 사랑 좋~습니다."

잠시 후...아기의 울음소리가 들렸다.
고모가 나를 불렀다.

"얘...이리 오렴."

방에 들어가보니, 이불들은 죄다 피로 적셔져있었다.산파가 아이를 들고 부인은 힘이 없어보였다.

"사내아입니다."

산파가 말했다.
나는 내 아들을 안아보려고 할려고 했는데..


"얘!밖에 나갔다 와서 손도 안씼고 얘를 만지면 안돼!"

고모가 말하였다.
나는 손씯을 물을 찾다가 바가지가 보여서 거기 손을 담구었다.

"너무 긴장했네.....그건 핏물인데 왜! 거기 손을 담궈!?"

"어??다...다시 씼고 오겠습니다!"

나는 곧바로 손을 씼으러 갔다.

"나참..누굴 닮아서...그보다 괜찮아?"

고모는 부인에게 말했다.

"예...괜찮...콜록!"

"아무래더 괜찮지않은디...."

곧 나는 돌아와, 아들을 안아보았다.

"음..너의 이름..그림자 그 자체이구나!이름은 쉐도우다!"













저 멀리 끄트머리에 있는 조그만한 땅이 우리 영토다.

"주공.여기에서 나라를 세우는것입니까."

쉴로시가 묻는다.

"휴.....그렇다..."

근데 그곳의 땅은 좋지않았다.농사도 못짓고 건물도 짓지 못하겠다.
고민하던 어느날...땅이 무너졌다.땅속으로 가보니 매우 넒은 공간이 있었다.
땅의 질도 좋았다.

"이곳이다!이곳이 우리의 땅.남의 밑에 조용히 있고,  어둡고 아들도 쉐도우니,국호는 影으로 하겠다!나,후르드!이곳의 초대 황제가 되겠다!"

影이란 나라의 건국과정.






모든게 좋았다.좋을줄 알았는데....

"꺼이흑흑으아아아아아아아!!"

죽었다.아내가 죽었다.
얘를 낳고 기력이 쇠하여 죽었다.
몇일간 방에서 포효하고 울었다.

"형님.이것 좀 드시지요."

루다가 먹으란걸 어쩔수 없이 먹었다......어?근데 왜이러지....

'풀썩.'

나는 쓰러졌다.

"루다...이게 어떻게..된..."

"형님...황제는 제가 대신하도록하죠.참고로 다시 깨어나면 말은 못하실겁니다."

"뭐...라..."

곧 난 정신을 잃었다.









깨어나 보니 어느 방이었다.

"꺼어끄윽."
'어?'

말이 나오지 않는다 혀가 없었다.

'쉐도우!쉐도우는!'









"폐하께선 황후의 죽음으로 미치셨나이다.폐하께서 정신이 잠시 돌아왔을때 내게 이렇게 말하였다.'뒷일은 네게 맡긴다'고...따라서 난 폐하의 명을 받들어 귀신검을 들어 황제가 되고 후일에 쉐도우 황자에게 물ㄹ..."

그때 누가 전하였다.

"뭐!검이 없어졌어!?"

"예!감쪽같이 사라졌습니다."


군중이 웅성거렸다.
잠시 군중을 해체시키고 그 병사와 말을 나누었다.

"대체 보관을 어떻게 한거냐!"

"저...의심가는 용이 있는데..."

"음?"

"쉐도우의 유모입니다.그녀가 우유를 좀 찾는다고 창고에 들어갔는데..."

"멍청한 녀석!유모가 직접 젖을 매기지,우유를 타냐!"

"죄...죄송합니다!"

"음....아!어서,어서 쉐도우의 방으로 가봐!"


방에 가 보았을땐 유모와 쉐도우는 없었다.

"으.....기회를 봐서 없앨려했거만..어서 군사를 보내라!샅샅히 찾아야한다! 위쪽 출구의 병사에게도 알려라!"










간신히 도망쳤다.
출구로 나가면 되는데 어떻게 가지....

마침 쉴로시가 경비였다.

"장군님.안녕하세요."

"아..예,안녕하십니다.그런데 무슨 일이신..."

"황자님께 햇빛을 쐬드리고 싶어서요."

"그렀습니까.너무 오래있지는 마십시요."

"네."



그렇게 난 도망쳤다.도망쳤다.중간의 그들의 첩자를 만나긴했는데 옛날에 검을 좀 배워서 다 격파하였다.
5년동안 피해다녔다.안전할때즈음.한 집안에 그분을 맏기었다.후일 그분에게 사실을 전해주기 위해.

그 분은 그자를 만나서 힘을 얻으셔야한다.












194년.




".................."

어느 감옥같은 방.청록색의 드래곤이 한숨을 쉰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문제:유모가 쉐도우와 함께 도망친 년도는?

힌트:18화의 시간.5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자...이제 루다를 어떻게 요리해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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