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도-#2
레몬젤리☆
????: 호오, 이 알은 뭐지? 아까 그 녀석들의 알인 것 같은데, 없애버려야겠군...
그 순간,
파삭-
알이 깨지고 순백의 털을 가진 하얀 아기용이 나왔다.
아기용은 세상이 신기한 듯 둘러보더니 (????)를 보았다.
(????)는 아기용을 향해 브레스를 쏘려고 하고 있다.
????: 잘가라-☆
콰앙---!!!
한편.
아기용이 있는 벌판을 다른 용 2마리가 지나고 있다.
천사1: 하아.....우리의 대천사님이 돌아가셨으니 어떡하지...
천사2: 어쩔 수 없지..좋은 분이셨는데. 다른 대천사를 찾아야겠지...
천사1: 어어 근데 저기 좀 봐! 저 아기가 몬스터에게 공격받고 있는 것 같은데?!
천사2: 그럼 도와줘야지--!!!
이 두 천사는 몬스터에게 공격을 받고 있는 아기용을 보았다.
도와주어야겠다고 생각한 이 두 용은 아기용에게 달려갔다.
천사2: 아가야- 걱정 마! 우리가 도와줄ㄱ......?!?!?!?!?!?!?!?!?
아기용은 마법진을 만들더니 쉴드를 쳐서 공격을 막아냈다...!
그러더니 만든 마법진에서 칼을 소환해 공격했다!
푸슛-
????: 크아아아악--!!!
털썩-
아기용은 자신이 무엇을 했는지 잘 모르는 듯하다.
반면에 두 천사는 놀라움으로 제정신들이 아니다(?)
천사1: 야.....방금 봤냐...??
천사2: 어..확실히.....
천사1: 어떻게 갓 태어난 아기가 상급 마법을...?!?!
천사2: 우리, 저 아기를 새로운 대천사로 삼자! 조금 자랄 때까지는 다른 천사에게 나라 다스리기를 맡기고!
천사1: 좋아, 데려가자!
천사2: 근데 부모님은 어디 계시길래...?
천사1: 안 보이는데, 혹시 고아...??
천사들은 아기에게로 달려갔다.
아기용은 천사들이 하는 말을 알아듣지 못하고 따라가기만 했다.
그렇게 두 천사들과 길을 떠나는데, 저 멀리 또다른 한 알이 보였다.
아기용의 알과 똑같이 생긴, 새하얀 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