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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dom story-21(두 형제)

53 청백흑상아리
  • 조회수206
  • 작성일2018.05.03


나는..이곳을 탈출할 것이다.




"페하,몸아 아파 잠시 쉬겠습니다."

"......."

"페하,아뢸것아 있사옵니다.저 환관을 보면 조금 수염이 있습니다.
그리고 전에 사형 당한 바알의 친한 친구라곧 하죠.뭔가 있을것 같지 않습니까?
페하의 높으신 안목으로 저자의 계획을 맞춰주시길 바랍니다."

장사,샤먼이 날 죽이려하는건지 황제에게 아부를 하는건지,어쨌든 날 방해한다.

"됐네,너의 이름이 미ㅊ..쉐도우라고 했나? 몇일 쉬다오게."

난 병을 핑계로 어전을 나오게 되었다.
그런데 뒤에 누가 따라오는 듯 하다.
난 품속에 귀신검을 꺼내(검문대는 검 자루만 봄.자루만 있어서 통과.)곧 바로 녀석에게 찔렀다.
(용을 베는건 아직 정신적으로 어렵다.)

나를 쫓아오던 이의 얼굴을 보니, 그는 닌자였다.

"..닌자족의 마지막 후예군....내가 죽인건가...아깝군.."

누굴 죽인 이상 더 빨리 도망처야한다.
짐을싸,새벽이 아니 밤에 도망쳤다.





"뭣이!그 환관놈이 닌자를 죽여!"

"예,그렇습니다."

(황제와의 친분으로 된)승상 블랙홀이 황제와 대화중이다.

"닌자 그 녀석.하나 남은 닌자 일족이니, 자만하지 말고 신중하게 일해라고 했는데...후손도 없고...
그러니깐 혼안 좀 하랬드만...."

"페하,진정하세요."

블랙홀이 얌전한걸 보니 엄청 화가나있나보다.




"여우같은것.내 남자를 꼬셔!'

블랙 퀸이 블랙홀을 미워하고 있다.








나는 이곳을 탈출하자마자,근처 산 깊숙한 곳,동굴에 들어가 살았다.
밥은 사냥과,채집,내가 가져온 물건등
검술책으로 검술을 공부하고,손자병법으로 병법을 공부,사서삼경을 읽었다.

그렇게...약 1년 반이 지났다.

동굴을 떠나,
나는 내 나라로 간다.











"꾸에엑!"

멧돼지를 잡았다.
불을 피우고,녀석을 썰고 굽는다.

"우물...이거 훈제도 되나..맛있네.냠."

난 생각한다.

'멧돼지 잡는게 참 어렵네..검술이 많이 부족해...좋은 스승도 있으면 좋겠고...무엇보다 실전이 없..'

그런 생각을 할때쯤, 어떤 큰소리가 들려왔다.

"으아악!용들 살려!"

가 보니,상인으로 보이는 두 용이 멧돼지에게 쫓기고 있었다.좀 흩어지지....
두 용은 비슷한 모습이지만 한명은 적색이고, 한명은 청색이다.

"이보슈!거기 둘! 사선(斜線)으로 반복하여 뛰시오!"

(멧돼지를 만났을때는 지그재그로 뛰라고 한다.)

둘은 그렇게 멧돼지를 교란시키고,그 틈에 난 검을 꺼내 그 놈을 베어냈다.

"끼이엑!"

"아유,고맙습니다."

"야,그니깐 세끼는 왜 건드려!?"

"아니,엄마잃은 아이 일까 싶어서..."

둘은 싸운다.사이가 좋은건가?

"저기.."

"예?왜 그러십니까?"

"먹으실레요?"

"어....예."

그렇게 우린 잠시 고기를 먹는다.

"댁은 안드세요?"

반말인지,존닷말인지 푸른 용이 말한다.

"아,예.전 아까 하나 잡아 먹어서 그렇게 많이 먹고싶진 않군요."

"그렀습니까,많이 남았네.."

"혹시 훈제하실줄 아십니까?"

"예?훈제요?예,할 줄 압니다."

우린 돼지를 훈제로 만들었다.앞으로 오래 보조되겠지.

"야.."

푸른 용이 붉은 용에게 속삭인다.

"우리 이름 말했냐?도와주신 분에게.."

"아...전 번네스라고 합니다.그라고 이 용은 (인정하기 싫지만) 제 형인 루미네스입니다,상인이죠.

"야,내 소개는 내가 하자.그리고 괄호에 뭐.."

"아,예.제 이름은......."

어..내 이름..밝혀도되나?

"크..크로우라고 합니다.그냥 떠도는 방랑 검사."

"아,예.크로우씨.저희는 지금 黑으로 가는 중인데,크로우씨는 어디가세요?"

번네스가 말한다.

"어.저도 그곳으로 가는 중인데."

"그래요?그럼 같이가주실래요?"

"아...예.갑시다.같이."

혼자서 심심했는데,잘됐다.
생긴거와 달리 온화하며 친절한 번네스,예의는 바르게 하는데 성격이 번네스보다 못해보이는 루미네스.
내가......이들과 같이 있어도 되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는 동굴속에서 나왔다.

인간 여자가 되어있었다.

"웅녀야.나라 결혼해줄레."

'예?저 용이데요?웅녀라뇨.용녀입니다.'





의외의 파티원.네스형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시험기간이라 많이 못섰네..지금쯤 한 24화 정도 갔을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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