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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dom story-23(탈출)

53 청백흑상아리
  • 조회수182
  • 작성일2018.05.07


:쉐도우 시점:


감옥이란 걸 체험해 볼줄이야....
그것보다 그 둘은 잘 도앙쳤을까...
잡히지 않아야하는데.....

아마 둘의 눈에는 내가 범죄자이며,무자비한 살인자로 보였겠지.

'끼익'

감옥의 문이 열린다.

"나와."

간수가 나를 밖으로 끌려간다.
재판같은거라도 치르겠지....

밖에 나오니 다른 이가 재판받고 있었다.

"네놈은 이 용의 돈을 훔친것이 맞다.너는 이 용에게 두 배로 변상하고,공사장에 가서 성을 쌓으로 가라."

"아...안됩니다!제게는 돌봐야한 가족들이 있습니다!"

돈을 훔쳤다는 사내는 공사장으로 끌려갔다.
원래 안 가도 되지만,성을 빨리 쌓아 승진하니깐.
끌려간 사내를 고발한듯한 사내가 슬며시 수령에게 주머니를 준다.

더러운 세상.


"음...네놈은 1년전에 페하의 권속을 죽이고,도피한 죄로구나.이거 잘만하면 승진인데...이름을 묻겠다.
네놈에 이름은 쉐도우냐."

침묵.

"다시 묻지 네놈에 이름은 쉐도우냐."

한 번 더 침묵.

"다시 묻겠다.너는 쉐도우냐!!!!!"

다시 침묵.

"말하지않겠다는 것이냐.그래,억지로라도 이름을 말하게 해주마."

수령은 화난듯,부하들에게 명령을 내린다.
난 이지 책에서 보던 대로 불에 지져지는건가...잠을 못자는건가...밥이 없는건가...
뭘 하든 끝까지 싸울것이다.그 고통은 바알과 비교도 안될만큼 작을것이다.

"참.너와 같이 있던 그 파랑,빨강놈들은 잡혀있는데 말야..네가 어떻게 하느냐에따라 생사가 달려있지."

어?
둘이...잡혀있다고?

머릿속아 복잡해진 난 서서히 입을 열고,

"내...내....이름은...."

"아,됐어.안 말해도 돼,크로우 씨."

어디선가 익숙한 목소리가 들렸다.


:루미네스 시점:

나랑 번네스는 산에 짐아 있는 곳까지 왔다.

"헉....허...헉억...."

"헉...형..."

"왜"

"근데 왜 우리가 도적들이라 한거야?"

"그놈들에게 누명 씌우게."

"엥?"

"뭐, 혹시 아냐?나라에서 이 소식 듣고,그놈들 토벌할지."

"됐고,어서 가자."

"자,그럼 가보자."

나는 짐수레 가장 깊은곳에 있는 두 물체를 꺼냈다.

"가자.마을로"

난 번네스와 다시 마을로 갔다.

"어?재들 아까 걔들 아녀?"

"글쎄?너무 빨라서 잘 안보이는디.."

마을 주민들이 뭐라 거린다.
상관않고,곧바로 관아로 갔다.

담장에 얼굴을 조금 내밀어 그 상황을 보고 있었다.

"참.너와 같이 있던 그 파랑,빨강놈들은 잡혀있는데 말야..네가 어떻게 하느냐에따라 생사가 달려있지."

우리 멀쩡히 있는데..
그리고 그곳에 있는 크로우가 입을 열려한다.

"내...내....이름은...."

그때 난 말한다.

"아,됐어.안 말해도 돼,크로우 씨."

모두 놀란 눈치다.주꼬싶지않고야 왜 여길 왔겠는가.

"너..너희들,왜 여기.."

크로우도 놀랐나보다.

"어이!너희 뭐야!저리 안가!"

문지기가 저리 가란다.
지가 뭔데...

"나한티 명령이냐?"

"형.니가 뭔데라는 말이 대사에 빠졌어."

그런걸 챙기는 내 동생.아이구,못나라.

"들가자."

우리 둘은 담을 넘어 안으로 들어왔다.

"어...엇 저들을 잡아라!저들은 빈손이..."

"아,미안.빈손이 아니라."

번네스는 화살없는 검붉은색에 활을 들고 있었고,난 검붉은색에 장도를 들고 잇었다.

"경고하지.죽기 싫음 가."

"픽,한 놈은 화살없는 활이고,한 놈은 너무 길어 휘두룰수도 없을것같은걸 가지고..잡아라!"

수령이 멍령을 내렸다.

"에이...그래,죽이지는 않을께,"

나는 그것을 휘둘러,나에게 오는 일들을 때렸다.
칼등으로 쳤다는 뜻이다.

"거기,수령."

번네스가 말한다.
활을 수령에게 겨누고.

"너 뭐하냐,개그?화살 없는 화..."

수령의 옆에 뭐가 지나가 박힌다.

"활은 꼭 화살이 있어야만 쏠수있는것이 아니다."

"어....모...모두 나를 호위해! 어서..."

병사들은 모두 나에 의해 기절해있었다.그리고 말했다.

"거기,너에겐 2가지의 길이있다.죽어서 우릴 풀어주든가,살아서 우릴 풀어주든가."

"푸..풀어줄께!목숨으 살려.."

나는 그 앞이 서서 그의 머리를 자루로 쳤다.
그는 기절했다.

"자,가자."

번네스는 크로우를 풀어주었다.

"어.....너희......뭐지....그....상인.....아닌가?"

"어....상인이라도 자기 몸은 자기가 지켜야하니깐,뭐."

"그보다 번이 넌,  그 활을 뭐야?신기?"

크로우는 번네스에게 물어본다.

"애기잘해.난 니검 찾고 올께."

난 자리를 떠났다.

:작가의 시점:

쉐도우는 물었다.

"그 활은 신기야?"

"어..뭐 그렇지.활 계열중에서 제일 약한 걸로 손꼽히지만.
화살없이 무제한으로 활을 쏘는 무기,무한시궁(無限矢弓)이라고 해.

"그럼 루미가 쓰는건?"

"그 놈이 쓰던건 그냥 평범한 긴 검.걔가 그런거 잘 휘둘러."

한편.창고에 가있던 루미네스는 귀가 간지러웠다.

"그래..실력이 매우 뛰어나더라고."

"형."

쉐도우는 자신의 어께에 손을 올리며 말하는 번네스를 보았다.

"잘 해봐.칼로 상대를 죽이지 않고 해치우는 방법은 많으니깐."

한편,창고의 루미네스.

"여기 있군,귀신검."


다시 산으로 돌아가니,밤이 되간다.

"그래서.몇 달동안 산에 은거한다고?"

"그래.잠시 또 숨고,가게.언젠간 다시 보자."

"그래.다시 만나게 될거다."

루미네스와 쉐도우는 손을 잡았다.

쉐도우는 산 속으로 들어갔다.
범 잡는 소리가 났는데,오늘 저녁은 호랑이 고기로 할건가 보다.


"형.정말 크로우 형이 쉐도우 태자님이야?"

"아마.그렇겠지.귀신검이 있었으니깐.자,우리도 적당한데 자리잡고 자자."


그렇게 하루가 흘러갔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참고로 루미네스의 계획대로 수목신의 묘지 도적들은 소탕되었다고 한다.


킹덤스토리에서 가장 길었던 건전한(?)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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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쉐도우 에피소드는 중지하고,누굴 할까...
다프로 할까,사랑이야기로 할까,염나라로 할까,아님 전쟁을 일으켜 버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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