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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영혼의재판이야기-제3화

24 ♡오소♡
  • 조회수171
  • 작성일2018.05.07
(부제목:빨강으로 물들어버린 꽃)

이른새벽 형은 제빨리 군복을 챙겨입고있었고 허겁지겁하는
그에비해 작고 여린동생은 아직 예쁜미소를 띄우며 세근세근 잠들어 있었다.
형은 그런 동생을 보고 살짝 웃음을 보이며 집밖으로 나갔다.

"오늘도......힘들려나..."

형은 집밖으로 나가면서도 한숨을 내쉬었다.
형이 나간지 3시간째...아침에 새들이 노래하는 소리에 동생은 눈을 떴다.

"아~.......형은..어..디갔....지....?"

아직 잠이 덜깬 그는 기지개를 피며 하품을 했다.
창밖을 보니 마을은 너무나도 아름다웠다.
어제 형이 밖에 나가지말라는 경고를 잊어버린 동셍은 오늘도 형을위해 꽃을 따러 갈 생각에 들떠있었다.
동생은 서둘러 옷을 입고 예쁜 꽃바구니도 준비 했었다.

"오늘도...형을위해 꽃을 따러 가볼까나아아!!"

집을 나가는 동생의 뒷모습이 활기차 보였다.
나는 집을나가지 말라는 형의경고를 기억하고 있지만 동생은 기억하지 못하나보다,하며 안전부절하고 있지만 카미가 말했듯이 영혼의 인생에 손을 대지말라는 경고가 나의 머릿속에 가득찼다.
엄청나게 불안했다.....느낌도 별로 안좋았다...
그때 동생은 어제봤던 꽃밭에 이미 도착해 있었다.

"우와!초록색 꽃이다아!"

동생은 기쁜듯이 초록색꽃을 따기 시작하였다.
동생이 들고있는 초록색꽃은 빛나는 초록색 이었다.
동생은 엄청나게 기뻐하는 표정으로 꽃을 한참 바라보고 있었다.

"역시....초록색이 나와어울린가아..."

동생은 초록색꽃을 보며 한참 중얼중얼 거렸다.
그때마다 나는 더욱더 불안한 감정이 느껴졌다.
그때였다.역시 불길한 감정은 맞는다고....

"타다다다다당"

꽃밭에서 멀지않는곳에서 총소리가 울려퍼지고 있었다.
동생은 그자리에서 털썩 주저앉아 버럈다.총소리가 다시한번 메아리를 울리지 동생은 꽃밭한복판에서 덜덜떨고 있었다.

그시각,형은 전쟁 준비를 하고있는것 같았다.동생,그리고 이마을의 주민들을 지키기 위해 그는 상대와 싸웠다.동생생각만하면 여기서 지면 안된다는 생각이 머릿속을 가득 체웠다.
싸우는 동안 해가 졌다.오늘따라 새빨간노을은 마치 사람들의피를 빨아드린듯이 빨갛게 되있었다.
이윽고 해다지고 일단 양쪽다 후퇴를 하였다.사실 전쟁중 집에가는것을 안되지만 동생이 걱정된 형은 제빨리 동생이 있는집으로 달려간다.

"으아아...기달려...."

라는 말을 중얼거리면서 도착한곳은 집..
문이 열여있는집을 보고 형은 마음이 덜컹 내려않는듯 했다.

"제...제발....제발...."

떨리는 마음으로 집에 들어간형은 동생이 없는것을 확인하고 거의울기 직전의 상태가 되었지만
꾹 참고 다락방에 가본다.다락방이 열리는 순간....
형은 참던울음을 참지못하고 쏫아낸다.
동생은 집에 없었다.집그 어디에도...
형은 5분동안 제자리에서 울음을 터뜨렸다..
그리고 알았다는 듯이

"그레...거기라면..."

이라는 말과함께 어디론가 뛰어갔다.
형이 달려가며 도착한곳은 꽃밭이였다.
그리고 빨리 동생을 찾기 시작한다...

"흐윽...흑...으으으..."

동생을찾던 형은 바로 땅에 주저앉고 울었다.
그때였다..

"형!"

동생의 목소리가 들렸다.
형이 돌아보니 뒤에는 동생이 빛나는 초록색 꽃을 들고 형을 반겨주었다.
형은 어디에 있었냐고,걱정헸다고 동생을 끌어안고 울었다.
그리고 동생에게서 떨어진다음 동생을 빨갛게 부은 얼굴로 웃으면서 응시했다.
하지만 그때...총소리가 메아리를 울렸다.

"탕-"

"아아-..."

동생이 쓰러졌다.

"아니야....!"

동생이 들고있던 초록색의꽃은 이윽고 고은 빨간색으로 물들여졌다.

"아니야아-!!"

털썩...
동생이 쓰러졌다.그런동생을 형은 끌어안으며 울고 또울었다.
또다시 총소리가 울렸다.

"사랑스러웠는데....지켜주지 못해서...미안...해"

나는 쓰러져있는 형제 앞에서 한참 멍하게 서있었다.
재판이라....이걸로 무엇을 재판하라는거지.....너무....하잖아...
그때였다.갑자기 검은손이 나를 잡았다.
나는 그대로 기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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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보니 
검은방이였다..

"첫번째 이야기가 끝났습니다.그럼 두번째 이야기를 들을준비가 되셨습니까?"

하아?이런 비극적인 이야기를 한번더 들으라고?
괴로웠다.이런이야기를 보며 나의마음속에서는 알수없는 무언가가 울부짖었다.
내가 왜이렇개 된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뜬끔없이 재판을하라고 할때부터 이상했다.

"싫어-!"

생각보다 행동이 앞선것같다.나는 목소리가 나는곳을향해 소리를 질렀고 한동안 조용하다가 소리가 다시났다.

"하아....당신은 이이야기들을 꼭봐야합니다.30분 드리겠습니다.안정을취하세요.30분이 지나면 자동적으로 두번째 이야기를 보게 될것입니다."

목소리가 사라지고 어둠속에 미쳐가는 나는 엄청난..평생 처음으로 느껴본 공포감에 쌓여져 있었다..
언제...나갈수...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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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기:추,댓 한번씩만.......꽥..((퍼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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