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님들 저 소설 쓴지 2화만에 베스트 등극 했어여
저 잘했쪄?
(아.이.구. 잘.했.어.요. 짝.짝.짝.)
오늘부터 그냥 일상도 쓰기로 했어여, 아 그리고 말투도 쓸 때 쉽게 쓰려고 반말로 바꿨고요(죄송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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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요 불만이면 님이 쓰시던가요
쨌든 이야기 시작합니당
3편 메추리 키우게 되는 소설
아니 이건 오늘 아침에 일어난 일인데
제 동생이 어떤 과학 학원?이랄까 그런 곳을 다니는 데 거기서 메추리를 키우라고 부화기랑 메추리 알을 보내준 거야
(무슨 실사판 드빌도 아니고 부화기라니...)
일단 방에 부화기 설치를 하고 동생이 온도 맞춰야 된다며 에어컨을 틀지 말라는 거야
그래서 내가 '이게 뭔 개소리야?'하고 따지니까 '아 어쨌든 키지 마' 해서 짜증이 확 났지만 메추리는 언제 태어나는 지 물어봤어.
그랬더니 한 2주 뒤면 태어난다네
그래가지고 내가 '그럼 언제 먹을 수 있어?'라고.....말하려다가 참았지. (메추리들아 사랑한다.)
쨌든 그래서 방에서 에어컨도 못 틀고 거실에서 생활하고 있어. (원래도 그랬다만)
그리고 난 애완동물을 키우고 싶었어서 메추리에 대해 이것저것 물었지.
'밥은 뭐 먹어?'/'부화기 안에만 있어서 스트레스 받으면?'(부화기가 집이랍니다.)/'오늘 저녁은 뭐야?'등등 (잠만 뭐가 이상하잖냐)
그리고 빨리 태어나길 기다리며 저녁으로 달걀 프라이를 해 먹었지(뭔 소리야)
또 지금 메추리들은 내 방에서 정말 꿈쩍않고(당연하지 아직 알인데)가만히 쉬고 있어.
맞아 끝이야.
여러분 그럼 다음에 뵈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