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무도 모른다.
선과 악이라는 전쟁이
빛과 어둠이라는 전쟁이
고대신룡과 다크닉스에 전쟁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그저 원인 아모르외 갖가지 신들, 고대신룡, 다크닉스만이 그 전쟁에 시작을 알고 있었다.
하지만 빛과 어둠을 따르는 추종자들은 왜 이렇게 수많은 드래곤들이 희생 당해야 하는지 모르면서 그저 전쟁을 참여했다.
"설리반님?"
"왜? 아톤?"
"라지카스나 아라카같은 상급 드래곤은 강하겠죠?? 저도 5성이지만 그것들은..... 너무..... 강해서...."
"그러게...."
그들은 15소성중 페가수스 아니 설리반의 기적에 좀 멀리 떨어져 있는 여기서 가장 가까운 소성 아이쓰론으로 가서 그곳을 점령해야 한다.
다크닉스는 재미를, 고대신룡은 배신감을 느끼고 서로의 진영으로 떠나가고 있었다.
"이제 아이쓰론으로 출발 합니까?"
"흠...... 그게 고대신룡이면 왠지 다시 쳐들어올 것 같아서..."
"그러면 슈팅스타를 믿어봅시다. 슈팅스타!!"
"네? 아톤님?!"
"만약 위험한 상황이면 푸른 불꽃을 하늘에 쏘아라."
"네!"
"이제 출발해도 될 것 같습니다."
"출발하자."
성에서 뺐은 수많은 나이트드래곤을 이끌고 10000이라는 연합군이 아이쓰론이라는 성으로 진격을 행했다.
그리고 다크닉스에게 지원받은 10000의 유니드래곤들을 후방에 세우고
전방엔 아톤, 타이탄, 파워드래곤
후방엔 다크나이트, 설리반
이렇게 아이쓰론으로 진격했다.
아이쓰론은 15소성중 5번째로 가장 강력한 성으로
총30마리라는 아이언드래곤이 통치를 하고 있었다. 하지만 너무나도 지도자가 많아 15대15으로 내전이 벌여지고 현 남은 수의 지도자는 총9마리다.
죽은 지도자 만큼 발전하 아이쓰론은 멈추지 않고 나오는 광산, 쓰론광산에서 수많은 철과 은을 이용해 엄청난 방어로 유명했다.
하지만 아톤은 이를 무시하고 하늘로 날아 수백개의 마법진을 퍼부었다.
연기가 매우 자욱했다. 하지만 그성에는 약간의 기스만 날뿐 성벽에는 아무 이상이 없었다.
아톤의 공격이후 성 안에서 수많은 잡드래곤(말그대로 2성,3성들만 모인 강제 징용군단 한마디로 예비군)들이 성문 밖으로 뛰어나왔다.
그리고는 강철같은 성문이 다시 닫혔다. 잡드래곤은 잠시 당황했지만 곧이어 다시 공격을 강행했다.
아톤 뒤에서는 2500의 정예 나이트(나이트중 정예들만 모인 집단. 전방 부대는 5000의 일반 나이트, 5000의 정예 나이트들로 이루어짐 (요즘엔 지원자가 많아서 인재가 많음)
그렇게 나이트들은 무고한 민간인들(지금은 적이지만...) 을 학살하고 다시 성문으로 달려들었다.
그렇게 아이쓰론 전투의 첫번째 날이 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