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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빌의 전설 : 유타칸의 숨결 03화 ; 원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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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367
  • 작성일2018.06.22

​원망

​링크 : "크아아악!!! 아~c 더럽게 아프네"

드레이크의 일격을 맞은 링크는 그자리에서 기절했다. 아니, 죽었다고 보는게 맞다.

그순간, 알 수 없는 기운에 휩싸이며 난파선 맵의 시작​ 지점으로 왔다.

​다시 살아나서 다행이기 했지만 한편으로는 그냥 죽는게 났다는 생각도 들었다.

죽으면 그 무섭다는 빛의 탑의 라지드를 안 죽여도 되니까 말이다.

아마 유타칸 사람들이 무서워서 시커카드의 소유자는 부활을 계속하게 만든 모양일지도 모른다.

차피 이렇게 된 운명, 많이 죽더라도 힘을 키워 재앙 라지드를 해치우자는게 그의 결론이었다.

결론이 어떻든, 지금 그의 앞에는 괴상하게도 생긴 드레이크 선장이 달려들고 있었다.​

라바드래곤이 지켜보는 가운데, 전투가 시작됐다.

이때쯤 되면 이 소설을 보는 사람들은 당연히 링크가 이기겠다고 생각하겠지만, 결과는 링크의 아아아아압승이었다.

그냥 이긴게 아니라 아아아아압승이다.

이번 맵에서는 어떤 좋은것을 줄까... 하다가 아무것도 나오지 않자 실망한 링크는 그냥 나왔다.

희망의 숲과 같은 패턴으로, 링크가 들어갔던 건물은 파란색으로 바뀌고 드래곤이... 안나왔다.

링크는 이럴거면 건물 안깨겠다고 다짐하며 걸음을 뗐다.

{건물이 아니라 사당이다. 이 멍청아}

점점 말을 험하게하는 시커카드는 오늘도 정보를 주면서 악담을 퍼붓는다.

단순 기계가 아니라는건 모두가 알고있는 사실로 변했다.

요 며칠새 사람을 못봐서 외로웠던 링크의 기분은 우울증 환자마냥 침체되있었는데, 마침 나무 그루터기에 앉아 있던 사람을 보고 말동무라도 하려는듯 다가갔다.

링크 : 안녕하세요 여행객님? 당신도 라지드 때려잡으러 가나요?

​라지드라는 이름을 말하자 그 여행객의 얼굴에 웃음기가 사라지더니, 한마디를 건넸다.

여행객 : 오늘 날씨 좋지 않나요? 내일은 더 맑을 것 같네요!

링크 : 네... 근데 갑자기 왜...

여행객 : 그렇게 맑을 내일의 하늘을 당신은 보지 못할거야 링크씨! 우리 가위단의 손에 순순히 목숨을 내놓아라!

링크는 죽지 않는다는걸 모르는 모양이다. 그리고 갑자기, 그 가위단이라는 사람은 괴상한 복장으로 바꿔입고 링크를 향해 칼을 들이댔다.

평소 같으면 여러번 죽었다 다시 싸웠겠지만, 웬지 모르겠지만 잘 싸워졌다. 그것도 무기가 없어서 옆에 있던 돌로 싸웠는데도 한번에 죽였다. 특히 회피기술이 눈에 띄게 발전했는데, 전에는 사용하지도 못했던 백텀블링을 구사하고, 회피하면서 갑자기 상대에게 파고들어 러시하는 기술이나 이런게 확실히 발전했다.

링크는 갑자기 아무것도 주지 않았던 난파선을 떠올렸다. 그리고 깨달았다. 난파선에서 준 좋은 것은 이 회피기술이라고 말이다. 그리고 그는 다음 건물, 아니 사당을 향해 걸음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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