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소설은 일본 애니 '소드 아트 온라인'을 모티브로 한 소설입니다.
혹시라도 문제가 될시엔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병맛 쓴다고 했는데 그냥 안 쓸래여
드래곤 아트 온라인 - 프롤로그
2022년 6월 27일
오늘은 VR 헬멧인 아모르 기어의 개발자이자 게임 개발자인 카오스가 만든 VR MMORPG 게임인 드래곤 아트 온라인이 출시되었다.
카오스의 열혈 팬이였던 나는 드래곤 아트 온라인 베타 테스트 유저에 당첨되었었고,
그 덕분에 오늘 1만개 한정으로 정식 출시된 드래곤 아트 온라인을 사지 않아도 되었었다.
그리고 드래곤 아트 온라인은 카오스가 만든 아모르 기어로만 구동되는 초현실 그래픽, 풀 다이브 시스템을 썼었기 떄문에
엄청난 퀄리티와 게임성을 보여주었었다.
그리고 나는 1만개의 드래곤 아트 온라인이 모두 매진되었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아모르 기어를 꺼내어 머리에 쓰고
침대에 누워 게임으로 접속하였다.
. . .
"하아...오랜만이군, 이 세상"
내 눈 앞에는 제 1층의 '시작 도시'가 펼쳐져 있었다.
시작도시의 광장은 오늘 처음 접속한 사람들로 붐볐고,
나는 어서 게임을 진행하기 위해 서쪽의 초원 필드로 향했다.
그런데 그 순간,
"어이! 형씨!"
누군가가 날 부른듯 하였다.
"날 부른건가?"
"그래, 거기 형씨 베타 테스트 유저 맞지?"
"어...어..."
나는 당황한듯 말했다.
"역시 맞았군, 다른 사람들과는 다르게 형씨는 이 게임이 익숙해 보이더라고"
"근데 말야..형씨라고 부르지 말아줄래? 내 이름은 존시나!가 아니라..고대 신룡, 고신이라고 불러줘."
나는 내 캐릭터의 이름인 고대 신룡을 말했다.
"아, 보아하니 현실 세계 이름은 아닌 것 같고...아 미안 여기서 저쪽 얘기를 꺼내는 건 예의가 아니지
난 라바라고 해."
"라바라...알았어. 근데 왜 부른거야?"
"아 사실..나도 오늘 처음 접속한지라..이 세계에 대해 잘 모르거든..
그래서 너에게 좀 배우려고"
"음...알았어. 마침 나도 서쪽 초원 필드로 가는 중이라 장비 맞춰서 가자고"
"오케이! 돈은 내가 내 줄게!"
그렇게 나는 라바와 함께 장비를 맞추고 초원 필드로 갔다.
"아니 라바! 정확한 모션을 취하라니까! 그래야 드래곤 스킬이 나간다고!"
라바는 정말 생초보였다.
"자 봐봐, 이렇게 팔을 좀 올리고..."
슉!
"이렇게 칼을 휘두르면 나머진 시스템이 알아서 해줘."
"아! 알았어 그럼 다시 한 번..."
라바의 칼에서 드래곤 스킬이 장전됐다는 표시인 빛이 났다.
슈슉!
"예스! 드디어 성공했다!"
라바가 날린 드래곤 스킬에 초원 필드의 몬스터인 멧돼지가 죽었다.
"오 꽤 하는데?"
"맞지맞지! 저거 거의 보스급 아니냐?!"
"응, 아니야. 저건 최하위급 몬스터라고"
"..."
"풉"
어쨌든 라바와 나는 몇시간 동안 맷돼지와 들개 같은 몬스터를 잡으며 레벨을 높이고 장비도 맞춰갔다.
"휴우...이쯤하면 됐겠지?"
"그래....충분하고도 남지."
"난 레벨 5까지 올랐는데, 너는?"
"흐에엑? 난 2렙까지밖에..."
"2렙이면 나쁘지 않네 뭐"
"힝..잠깐만...지금 몇시지?"
"응? 지금 한 7시 30분?"
"뜨헉...큰일났다!!! 빨리 가야 돼는데!!"
라바의 비명이 초원을 뒤집었다.
"왜?"
"나 7시까지 중요한 약속이 있는데...망했어 망했어"
라바가 땅이 꺼져라 한숨을 쉬었다.
"그러지 말고 지금이라고 가봐, 혹시 모르잖아?"
"그럴까...그럼 먼저 나가볼게"
라바가 허공에 손짓을 하여 메뉴창을 불러왔다.
"?"
"왜 그래 또?"
"로그아웃 버튼이 없는데?"
"뭐..뭐라고?"
"여기 봐바!"
라바의 말대로 로그아웃 버튼은 사라져 있었다.
"음..어쩌지...역시 신작이여서 그런지 그냥 오류인가?"
"아니야, 베타 테스트 때 GM이 완벽하게 완성했다고 했어"
"그럼 GM이 빠뜨렸겠지."
"그런가...그럼 GM 콜을 해봐"
"알았어"
라바가 메뉴창의 GM CALL 버튼을 눌렀다.
그리고 한동안 벨 소리가 울렸다.
뚜.....뚜.....뚜.....
"하...안 받는데?"
"...대체 뭐지..."
그리고 또 그 순간
"뭐...뭐야?!"
나와 라바는 어떤 공간으로 순간이동 되었다.
그리고 다른 플레이어들도 모두 그 공간으로 이동된 듯 하였다.
"뭐..뭐야..."
"고신?"
"라바?"
나는 그 순간 흠칫했다.
라바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어떤 수염이 덮수룩한 드래곤의 모습이였기 때문이다.
"뭐..뭐야..."
띠링
인벤토리에 아이템이 들어왔다는 신호가 울렸다.
그리고 그 아이템은 다름아닌 손거울이였다.
"!!"
내가 놀란 이유는 내 캐릭터의 모습이 현실세계의 나와 너무나도 비슷했기 때문이였다.
"고신?! 나 고신이야?"
"라바..? 혹시 그게 너의 현실세계의 모습인거야?"
라바도 거울을 들고 얼굴을 보았다.
"어...그런것 같은데...대체 뭔 상황인거야..?"
"그러ㄱ...!!"
나는 그 순간 공중에 에러 창이 뜨는 걸 보았고,
거대한 마법사의 모습인 물체가 내려오는 걸 보았다.
"안녕하신가 유저들이여, 난 이 게임의 GM인 카오스라고 하네"
드래곤 아트 온라인 - 프롤로그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