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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dom story-31(태양신)

53 청백흑상아리
  • 조회수272
  • 작성일2018.07.08


"오른쪽."

"왼쪽"

"시끄럽다.중앙이다."

말다툼 하는 두 남자와 그냥 있는 남자와 두 녀석의 말싸움을 끝내는 여자.

"저...우린 대체 어디로 가는건지.."

"나를 믿어라."

"아..예.."

炎의 한 숲.붉은 숲이다.
적(赤)숲이라고,봄에 단풍 보고 싶을 때 오는 곳이다.

"이보슈.이즈나씨.중앙에 길이 없는데 중앙이라니?!숲밖에 없다고!"

스파크가 이즈나에게 말한다.
바스틱도 거든다.

"길은 만들면 된다."

이즈나는 그렇게 대답하고 중앙길을 열어(풀을 잘라)길을 만들었다.

'정글인가?'

룬이 생각했다.

그렇게 어느 정도 가던 중.

"폭탄.물 좀."

"어이고~한 나라의 황자님께서 저같이 별볼일 없는 자에게 물을 요구하다뇨."

"명령이다.내놔,천한것아."

"시끄러!그러니깐 많이 들고 왔어야지!"

"내가 일부러 안 들고 왔냐!없어서 못들고 왔지!"

"그러니깐 황궁 탈출할 때 돈 좀 들고오지!"

"내가 돈을 가져 왔더라도 네놈에게는 결코 주지 않을거다!"

오늘도 스파크와 바스틱은 싸웁니다.

이즈나가 말한다.

"저것들 때려눕혀서 곡예단에 팔아넘길까?"

"노...농담이시죠?"

"아니.곡예단 아니면 오징어 잡이 배?"

"싸...싸우다보면 친해질거..겁니다."

룬은 떨면서 말하고 생각했다.

'나 이 용을 좋아해도 되는걸까?거절받으면 말이 아니고 행동 아냐?'


그렇게 점점 개그파티가 되가는 파티였다.


밤.

"물을 구해오지."

"저..저도 따라갈께요."

이즈나와 룬은 바스틱과 스파크만 나두고(계속 둘이 있으면 친해질수도 있을 것 같아서) 물을 구하러 갔다.

"........."

"..........."

말없이 서로 째려만 보는 두 용.
곧 잠들었다.

"어?제물이다."

그렇게 말한 용 몇마리가 잠든 둘을 어디론가 끌고간다.


몇분 후...

"어라?어디갔죠?"

"글쎄."

룬은 잠시 이즈나가 몰래 둘을 팔아버린 건 아닌가 의심했지만 관뒀다.

"일단 찾아보도록 하지"

이즈나가 말했다.



날이 밝았다.

"......야,일어나."

스파크가 자고 있는 바스틱에게 말했다.

"Zzzzzzzz..아우,뭐냐..결투냐?좀 더 자고..."

바스틱은 눈을 깜빡거리며 눈을 비비려고한다.

"어?"

바스틱은 손을 움직일 수 없었다.
왜?
묶여 있으깐.스파크와 같이.

"어?깼다."

누군가가 말했다.
타오르는 몸의 노란 뿔을 가진 용이었다.
뭐라고 중얼거린다.

"뭐냐,이건..?"

그 둘의 눈 앞에는 남녀노소 할 것 없이 같은 종족으로 보이는 용들이 무릎을 꿇고 있다.

"....우릴 숭배하는 건 아니겠지?"

바스틱이 말했다.
스파크가 말했다.

"당연하지.안 그럼 우린 왜 묶여있냐?

"친입자라서?"

"저기 칼 든 놈과 우리가 묶여 있는 곳이 제단.따라서..."

"제물이네."

잠시 침묵.
바스틱이 말을 한다.

"얘들은 뭐야?"

"아마도 태양신을 섬기는 라 솔라 부족인듯.이 숲이 자리잡고 있다는 말은 들었는데.."

"일단 탈출부터 해야지."

"어떻게."

스파크가 말하자,바스틱은 잠시 생각하다 말했다.

"그래!넌 전기를 쓸 수 있잖아!"

"전기로 밧줄을 끊어?태워서?"

바스틱은 고개를 끄덕인다.

"밧줄이 타기 전에 우리가 먼저 타 죽어."

"흠..그럼.."

잠시 또 침묵.

"이즈나씨!!!살려주세요!!내 목숨은 네가 보장해 준다매!!!어이!가출 왕자!너도 소리질러!"

"가출 왕자라니..황잔데...그리고 지금 너 되게 체통없어."

"이 상황에 체통 같은 소리 하고 있네!"

"...시끄러워!!태양신께선 시끄러운 제물을 싫어하신다!"

라 솔라의 신관으로 보이는 남자가 소리쳤다.
그리고 칼을 든 사내가 둘에게 다가 왔다.

"어!잠만!제물은 야만적인거야!그만해!"

바스틱이 말하자 스파크가 대꾸했다.

"그러면 안되.다른 문화도 존중해줘야지."

"그럼 여기서 죽을거냐!!!엉!!??"

스파크는 그의 말을 무시하고 무언갈 보고 말한다.

"근데 저 태양신(석상임) 저거 그 녀석과 닮았네?"

바스틱이 울다가 석상을 보며 말했다.

"어.진짜.저건...."





'저벅저벅,쉬익!'

이즈나와 룬은 풀을 헤치며 걸어간다.
룬이 말한다.

"벌써 아침이네...근데 누가 그 둘을 데려갔을까요?"

이즈나가 답한다.

"이 숲에는 태양신놈을 섬기는 라 솔라 족이 살고 있다고 들었다."

"예?태양신놈이요?마치 신을 알고 있는듯한..."

"아니다.그건 무시해라."

"이즈나씨!!!살려주세요!!내 목숨은 네가 보장해 준다매!!!"

어디선가 바스틱의 목소리가 들렸다.
둘은 소리 난 곳으로 달려갔다.

곧.
넒은 공간에 불쑥 튀어나왔다.

"두 분 여기 계세요!?"

"그래,그래!어서 풀어달라고!"

바스틱이 소리쳤다.

룬이 말했다.
그 소리에 라 솔라들은 모두 일어서서 룬을 보았다.
이즈나는 둘에게 묵인 밧줄을 풀러 가버렸다.

"여~왔어?저 석상 좀 봐!"

스파크가 밧줄에서 풀려서 말한다.

라 솔라의 신관이 룬의 앞에 섰다.
다들 외지인이 반갑지 않은 눈길인데....
신관이 말했다.

"태양신께서 환생하셨다!!"

'어?'

룬이 어리둥절 하는 데 스파크가 말한다.

"저 석상 좀 봐라.태양신인가 본데,너랑 꼭 닮았다."

룬은 석상을 보았다.
자신과 꼭 빼닮았다.
하지만 자신의 기억에는 태양신이란게 없으니깐..

"여러분,전 태양신이 아ㄴ..."

바스틱이 그의 입을 막고 귀에 속삭였다.

"이봐,룬.걍 있어.아니라고 하면 우리에게 덤빌지도 몰라."

룬도 바스틱에게 속삭였다.

"그러면 도망치면 되죠."

"우리 저녘,아침밥을 못 먹어서 별 힘이 안나....못 뛰어.."

"......."

잠시 멍하니 있다가 룬은 자신을 신이라고 말 하는 부족에게 손을 흔들어주었다.

"와아아아아아!!"

라 솔라들은 소리질렀다.
이즈나는 뭔가 맘에 안들어하는 눈으로 룬을 본다.

"이...이즈나씨?제가 뭔 문제라도.."

"없다."

"ㅇ..예."

나이 든 족장이 그들에게로 다가왔다.

"신이시여.맛 있는 식사를 준비했습니다.어서 오시지요."

그들 넷은 식당으로 갔다.

"...황궁에서 먹던 것 보단 좀..."

"그냥 먹어."

스파크가 말하고,바스틱이 말한다.

룬이 족장에게 묻는다.

"여태껏 이런 식으로 제물을 바친건가요?"

족장이 답했다.

"아뇨.이번이 처음입니다."

"처음이요?"

"예.저희 부족에겐 예언이 하나 있었습니다."


628년 전.
라 솔라 부족.

3대 신관이 있었다.

"아우..피곤하다...."

그는 잠이 들고말았어요.음.음.(바암새~꾸움나라에~)


"눈을 뜨거라."

그는 누군가 부르는 소리에 눈을 떳다.

"누구신지.."

그의 앞에는 붉은 옷을 입고, 손 위에 태양을 올리고,강령한 빛을 내는 용이 있었다.

"ㅌ...태.태양신님!!??"

그는 눈을 번쩍 떳다.그리고 재빨리 무릎을 꿇었다.
태양신이 말했다.

"나.태양신,아톤.너에게 이 말을 해주러 왔다."

"무슨 말씀입니까?"

"나를 만나고 싶으냐?"

"예!"

"그럼 날 보게 해주마."

"정말입니까!?"

"넌 못 본다."

"예?"

"지금으로 부터 628년 후.이 숲에 들어온 파란 용과 회색 용을 제물로 바쳐라.그럼 날 만날 수 있으리..."

곧 강렬한 빛에 의해 그는 눈을 감았다.
그리고 눈을 떳다.자신은 그대로 누워 있었다.

"뭐지....개꿈은 아닐텐데....그래!이것은 신탁이야!어서 알려야겠어!!!"





다시 194년.(194 - 682=?)

"붉은 옷의 빛나는.."

"지금 태양신님도 붉은 옷을 입고계시군요."

'어?그러네?'

족장이 말했다.

"지금 28대 신관째에 푸른 분과 회색 분이 보이길레 제물로 배치려고 했습니다.근데 동료이셨군요."

"아...예."

'툭.툭.'

이즈나가 룬의 옆구리를 찔렀다.
그리고 속삭였다.

"우린 빨리 가야한다.여기서 너무 많은 시간을 허비했어.어서 가자."

"아,예."

룬은 족장에게 말했다.

"그..그럼 저희는 내일 아침에 가보겠습니다."

족장이 밀했다.

"예?벌써요?마을 용들이 벌써 많이들 찾아들었는데!"

"그게...바쁜 일이 있어서.."

"그러면 붙잡아 두실 수는 없지만.....이미 몰려든 용들을 막을 수 있을지..."

족장이 말하고 이즈나가 말한다.

"일단 내일 아침 떠나겠습니다."

그리고 모두 그곳에서 잠을 잤다.


"부엉~부엉~부엉~"

한밤중.

"일어나라."

"하아암...이즈나씨?"

이즈나는 룬을 깨웠다.

"어서 다른 놈들도 깨워라.이제 이곳을 떠난다."

"어......예.."

스파크와 바스틱을 깨우고 넷은 몰래 마을을 탈출한다.


아침.

"쩝...결국은 가셨네..."

"언젠가는 올것입니다."

족장에 말에 신관이 답했다.

"음....내가 죽기 전에 만날지..."




숲.

"이즈나씨.근데 태양신에 대해서 뭔가 싫은거라도 있나요?"

"없다."

룬의 말에 이즈나는 또 정색한다.
뭔가 있을텐데...
갑자기 이즈나가 말한다.

"지금부터 국경을 넘는다."

'예?'

이즈나의 말에 다들 놀란다.

"국경 한두번 넘어보나?룬은 이미 이곳으로 올때 넘었을텐데..."

"아니...그게 지금은....목적지와....행동이..."

목적지:暗
행동:몰래 넘어가기.

이즈나가 말한다.

"살룡도 했는데,이걸 못하겠나?"

光에서 의원으로 활동하며 남들을 죽이던 룬.

"음..예..그렇지만...그것과 이건 뭔가 다르달까..."

뭐가 문제인지는 작가도 모르며 오직 룬만의 그런 느낌이라고....

어쨌든 그들은 국경을 넘어서 목적지로 향했다.





影.

194년 4월 6일.
4인방이 '목적지'로 가기 몇일 전..

"그런데 말입니다."

쉐도우가 이터에게 묻는다.

"무슨 일 있으십니까?"

"가끔씩 제 몸이...그....사라진달까...투명해진달까....."

이터는 그게 별일 아니라듯이 말한다.

"그거 말입니까?그건 말이죠.일단 각 국의 황제들에겐 특별한 힘이 있습니다."

"특별한 힘?"

이터는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예.예를 들어서 炎의 황제인 번개고룡은 빠른 속도와 전기를 만들어내는 능력을 가지고 있죠.덤으로 큰 목소리도 있고요.地의 파워는 매우 강한 힘이 있으며,風의 오로는 바람을 만들어내죠."

"그런게 있었군요."

"지금 이 影의 황제였던 후르드 폐하께서는 몸이 투명해지는.즉 남의 눈에 보이지 않는 능력이 있었습니다.태자님은 그 자제분이라서 그렇고요.능력은 유전될수 있습니다."

"아..그게 그런.."

"유전 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번개고룡의 아들인 데스퍼라티오는 번개 능력도 없고,빠른 속도도 없고,큰 목소리도 없습니다."

"음...."

"날이 늦었으니 이제 돌아가시죠."

쉐도우는 레지아나의 집으로,이터는 자신의 집으로 갔다.
그리고 누군가에게 명령했다.


196년 6월 3일.

"쿨..."

자고 있는 스마트.그는 시끄러운 소리에 깬다.

"적군이야!적군이 쳐들어 온다!"

해골성의 녹스가 이곳을 공격하는가 보다.

스마트가 말한다.

"이 녀석 봐라...지가 진짜 감녕이라도 될까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늦다.늦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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