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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없는 땅-[잡입(Ep.3)]

26 레시람의 날개
  • 조회수275
  • 작성일2018.07.08

빙하없는 땅-[잡입(Ep.3)]

















위기가 싸해진다.

"메인아저씨가 죽었어, 그리고 부모님도....."

윙이 창고에 있는 오래된 회전식 6연발 권총을 꺼내든다.

"오빠 안돼!"

크윙이 말린다.

"방금 총쏜 경찰인지 스피커인지 쏴서 죽일거야."

윙은 방아쇄를 걸치며 말한다.

그때,

"윙 복수하는건 좋지만 저 워크래프트에는 미사일이 달려있거든."

태인이 말한다.

"알겠어요."

윙은 탄창을 열고 방아쇄를 당긴다.

틱!

"그 총은 너가 가지고 있거라, 너를 지켜야지."

태일이 전용총알 1세트(6발)을주면서 말한다.

"어이 당신들 기다려봐."

아까 그 경찰이 팔로 가리키면서 워크래프트(전투배)를 타고 다가온다.

다행이었다.

우릴 부른게 아니라 저쪽에 타고 있는 사람들을 말한 것이었다.

"너, 쓸모 있겠는데, 야야 이놈하고 저놈 저 근육맨해서 세놈 데려가라."

경찰인 블로스가 말한다.

"가면 뭐가있지?"

근육맨인 크롬이 말한다.

그러자 경찰이 권총을 겨눈다.

"그냥 와라"

블로스가 말한다.

"윙, 근데 저 사람들을 데려가는 것일까?"

태인이 머리를 긁적이며 말한다.

"혹시 다 들어가기에는 좁으니까 조금씩 들여보내는 거 아닐까요?"

윙이 말한다.

"그러면, 순서대로 인거 같구나, 근데 왜 총을 쏜거지 도대체 왜?"

태인이 말한다.

"그보다 점심 먹고 생각해보자구요."

남은 식량이 있으면 좋겠지만 고작 카본테이프로 밀봉한 컵에 담긴 물뿐이었다.

그때 윙은 많은 사람들은 배로 가까이 가서 사람들끼리 물물교환을 하는것을 보았다.

소총과 음식을 바꾸기도 하고 아니면 작살로 갈매기를 잡아 배 안에 수집품을 모으는 사람들도 있었다.

그리고 저 멀리서 다른 배가 오고 있었다.

그때,

"어이, 돌아가시요!"

블로스가 레일건을 잡으며 말한다.

"못 들어가나요?"

다른 배에 타고있던 선장이 크게 외친다.

"수송선 말고는 못 지나갑니다!"

블로스가 말한다

그러자 옆으로 배를 돌려서 우리쪽으로 스윽 지나갔다.

오늘은 유일하게 배가 많이 오는 거 같았다.

그때 엄청 큰 배가 다가오고 있었다.

블로스는 워크래프트를 뒤로 빼서 들어간다.

수송선은 무인선이었다.

안에 뭐가 있는지는 모르곘지만 윙은 둟어지게 바라본다.

수송선에 타고있던 톨로라스라는 시민이 있었다.

그리고 그는 내려서 디스크를 내민다.

"체크인, 들어가세요."

루멘이 말한다

윙에게 까지 소리의 파장은 도달하지는 않았지만, 윙은 우연하게 일치하는 상상을 하였다.

타아아앙...!

누군가 총을 쏜거 같았다.

어떤 사람들은 장벽을 뚫을려고 애쓴다.

티타늄과 알게이늄의 벽을 뚫는건 바보같은 짓이었다.

게다가 이중시민들에게는 2040년 이후 개발된 무기가 보급되지도 않았다.

아무리 고속탄이어도 마하 7의 속도를 넘지 못했다.

그래, 많이 쏘면 뚫릴 수도 있겠지만, 레일건탑이 작동중일때 그런짓을 했다가는 골로간다.

2일이 지났다.

식수는 다 떨어졌고 이제 윙에게는 바닷물 위에 붕붕 떠다니는 막 죽은 고등어들이 보인다.

윙이 고등어 쪽으로 몸을 숙여서 건져낼려고 한다.

"으.....냄새."

윙은 배 중앙으로 가서 숨을 빠르게 쉰다.

엄청난 악취였다.

자세히 보니 저 도시의 거대한 알게이늄의 파이프에서 오물들이 떨어지고 있었다.

물론 배설물들은 아니다, 검은색 물만 보였다.

"그러고 보니 여기 자세히 보면 바닷물이 오염됬어요."

윙이 조금 크게 말한다.

"그렇구나, 물고기들은 못 먹겠구나."

태인이 말한다.

"저기 작은 경찰보트가 와요!, 몸을 숙여요."

윙이 소리친다.

하지만 우리를 향해서 온건 아니였다.

힘이 있어보이는 젊은 남자들을 데려간다.

다른 부모들은 자식의 어린 아이들을 데려가라고 소리치지만, 경찰은 들은 척도 안한다.

"힘이 있는 남자들만 데려가는 거 같아요."

윙이 작게 말한다.

"설마 노예로 사용하는 건 아니겠지?"

태인이 말한다.

"아마 쓸만한 사람들은 건져가는 것을 보면 노예로 이용하는거 같아요."

윙이 말한다.

그때, 아무도 보지 못했었다.

장벽 위의 레일에 식량보급들이 지나가고 있었는데 하나가 우리의 배 위에 떨어진 것이다.

"으아!"

윙이 깜짝놀란듯 배 깊숙히 들어간다.

"폭탄은 아닌 거 같구나."

태인이 말한다.

"안의 내용물은 모르잖아요!"

윙이 경계하며 말한다.

"봐바, 식량들이네."

태인이 말한다.

"뜨거운 물만 있으면 먹을 수 있는 진공식품들이야."

태인이 수를 세보며 말한다.

윙은 보급상자쪽으로 다가간다.

"끽 하면 한달은 버틸 수 있겠군요."

윙이 말한다.

"물이 하도 더러워서......이거이거.....총주고 총알은 안준 셈과 같잖아."

태인이 고개를 저으면서 말한다.

콰앙!

갑자기 번개가 치면서 비가 강하게 내린다.

"빨리 비를 받아요!"

윙이 소리친다.

크윙과 태인 그리고 윙은 배안에서 스테인레스 양동이와 높은 그릇들을 플랫폼에 두고 입을 벌려 비를 받아 먹는다.

다행히 이곳에서 내린 비는 크롬이 섞여 있지는 않은거 같다.

산성비도 아니다.

다음날이 되자

아침부터 시끄러웠다.

"어제 식량보급상자가 하나 떨어졌는데 보셨습니까?"

블로스가 말한다.

"아니요, 못 봤습니다."

다른 사람이 말한다.

"지금이라도 자수하세요, 먄약 배들 뒤지다가 그 상자가 나오면 주변인들 모두 사살하겠습니다."

블로스가 말한다.

그때, 재수없게 블로스가 우리의 배로 가까이 오더니....

"배를 한번 수색해보겠습니다."

블로스가 말한다.

"없습니다."

태인이 말한다.

"없으면 막으실 필요까지는 없지 않습니까?"

블로스가 말한다.

블로스는 배에 플랫폼에는 없다고 판단하고 안으로 들어간다.

"이건 식량보급상자가 아닙니까?"

블로스가 총을 들며 소리친다.

그때 윙은 무서워서 6연발 권총 6발을 모두 쏜다.

탕, 탕, 탕, 탕, 탕.....탕

옳은 판단이었다.

아니였으면 전멸지시가 있었을 거 같았다.

블로스는 작은 신음소리를 내며 죽는다.

"일단..........잘했다 윙...."

태인이 말한다.

잠시후 그는 그의 시체를 바다에 빠뜨릴려다가 그의 최신식무기와 장비 그리고 경찰옷들을 보고 문득 생각 하나가 떠오른다.

그리고 자신의 옷을 벗고 블로스의 경찰옷으로 갈아입는다.

그러더니 딱딱한 디스크들이 보인다.

3개가 있는거 같다.

"윙, 그 옷은 뭐지?"

태인이 놀란듯 말한다.

"위장이요."

윙은 위장이라고 말한다.

그때,

다른 경찰들이 지나가더니 윙의 배에 탄 태인 크윙을 데려갈려고 한다.

"노예로 쓸 사람들만 데려가는거 아니였어?"

빠른 적응이 된 윙이 말한다.

"노예로 쓸꺼야 근데 뭐냐?"

불만이 있는 말투로 케빈이 말한다.

윙은 그들을 사살하고 싶었지만 생각보다 경찰이 많아 속으로 떨면서 참는다.

"이봐, 너 안탈꺼야?"

케빈이 말한다.

"미안 멍때렸었어."

윙은 경찰보트에 타면서 말한다.

"윙 오빠!."

크윙이 말한다.

"이 키큰 젊은이가 니 오빠냐?"

케빈이 말한다.

"이중시민하고는 말하면 수준 떨어지거든."

레일이 말한다.

윙은 경찰로 위장해서 막 플랫폼으로 나왔는데 그의 여동생과 메인아저씨를 앞에두고 떳떳하게 그의 이름들을 부를 수 없었다.


빙하없는 땅[오존네트워크(Ep.4)]에서 계속됩니다.

To Be conti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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