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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린 드래곤 마법학교 [프롤로그] 5학년 종업식
작가의 말
안녕하세요.공백입니다.앞으로 [페린 드래곤 마법학교]많이 사랑해 주세요:3
따르릉ㅡ
@흑룡3@
"하암ㅡ벌써 7시야?"
@흑룡3@
"5학년 마지막날이니 지각하지 말아야지?"
루카는 가방을 챙긴다.
@흑룡3@
"자,그럼 출발ㅡ.아빠,학교 다녀올게요!"
루카는 집을 나선다.
드래곤이니 걸어 가지 않는다.당연히 날아서 간다!
@흑룡3@
"오늘도 신 나게 비행하실까나?"
펄럭ㅡ
루카는 날개를 펴고 날아오른다.이미 하늘에서는 루카의 친구들이 하늘을 날며 학교를 가는 중이다.
@포세이돈3@
"루카ㅡ너도 이제 가?"
이 용은 루엘이라는 루카의 친구다.
@흑룡3@
"응응!너도 지금 가?"
@포세이돈3@
"응.근데 지금은 꽤 이른 시간이라 용들이 많이 없네."
@흑룡3@
"그러게.아,근데 6학년 반배정 어떠려나?5학년때처럼 6학년때도 같은 반 되겠지?"
@포세이돈3@
"당연하지."
@흑룡3@
"앗,저기 학교 보인다.빨리 가자."
둘은 학교에 도착했다.그러곤 5학년 때의 교실로 가서 앉았다.
@흑룡3@
"온 용은 우리밖에 없는 건가?"
@포세이돈3@
"우리가 일 등인 것 같네."
그 순간,어디선가 흑의 기운이 느껴졌다.
@다크프로스티3@
"...."
@흑룡3@
"앗,시컬,안녕?"
루카의 말에 시컬은 대답하지 않았다.평소와 똑같았다.
이윽고,학생들이 떼거지로 몰려 왔다.
@백룡3@
"안녕,루카!"
@흑룡3@
"루아구나."
그렇게 루카와 루아는 대화를 나누었다.
10분 뒤,선생님께서 오셨다.종업식을 무사히 마칠 수 있게 도와주시는 선생님이셨다.
@레이곤4@
"자,자 5학년 A반 학생들은 저를 따라오세요ㅡ"
약 5분 뒤,우리는 강당에 도착했다.
이제 드디어 종업식인 것이다.
작가의 말
안녕하세요.공백입니다.앞으로 [페린 드래곤 마법학교]많이 사랑해 주세요: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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