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러분...죄송해요 많이 기다리셨죠?아니
제가 피치못할 사정으로 맨날 똑같은 변명
소설을 2주동안 못올리게 됬어요
저를 죽이세여ㅠㅠㅠ 어떤걸 원해 칼 총 창 아님 부모님?
오늘은 고대쒼룡님이 신청하셨던 로리가 잠깐 나옵니다 뒤질래
물론 다음화부턴 정식 멤버로 합류합니다.
그럼 2주만에 ㄱㄱ
"꺄아악!" "모두 침착하고 밖으로 나가!"
하긴...근데 이 상황에 누가 침착하겠는가...
"일단 우리가 막자!" "싫다 해도 우길거잖아" "닥치고 막기나 해라잉"
일단 각자의 무기를 소환했다.
"火炎,熱魔劍(화염,열마검)" "黃金氣弓(황금기궁)" 뜻은 당신이 알아서 해석;;
"내가 숙주를 맡는다." "그럼 내가 여자애를 맡지 뭐."
{고오오...스깅 촤아악}내가 기를 모아서 검을 휘두르자 불이 검을 둘러쌌다.
{쿠당탕탕} 좀비는 당연~히 나가 떨어졌다.
한편,큐브가 쏜 화살도 퍽!소릴 내며 정확히 좀비를 맞췄지만 그냥 둔기로 때린듯이 꽃히지가 않았다.
하지만 좀비들든 놀랐는지 잠시 주춤하고 있었다.
"지금이야! 도망쳐!" "닌드로? 언제 왔어?"
얘는 @닌자드래곤3@닌드로다.
"방금."얘는 I곤 종족의 I.
"도망 안 가고 뭐해!" "아,아! 다 튀어어엇!!!" "다른 반에도 알려야지!" "이미 다 알고 있어!" "그래서 우리가 나온거니까." "그럼 우린..."
"저것들을 막아야지"
"미쳤어?!! 저걸 어떻게 막아?" "그럼 누가 막아."
사실 I는 하는 말은 별로 없는데 하는 말은 반박불다 항상 옳다.
"나도 힘을 가진 사람으로써 뭔가 해야 한다고 생각해." "저것들도 생명인데...처리하긴 좀 그렇고"
"그럼 맞고만 있자고?" "아니, 생존자 구출."
그러자 헝그리의 얼굴이 밝아졌다.
"아!그건 해본적 있잖아!" "VR로." "맞다, 페교에서!" "그 꼴 만들셈이야? 빨리 시작해야지!" "그,그래 해산!이었나...?"
아무튼 나도 출발했다. 5층에서 내려오다보니 3층2층 사이 계단에 좀비가 득실득실했다.
그래서 일단 4층을 둘러보는데 3학년 선배들탓인지 좀비가 없었다.
그런데 갑자기 3학년 교실에서 소리가 났다.
살금살슴 접근했는데 문이 잠겨있어서 인간이구나~하고 문을 부쉈는데
"꺄아아아ㅏ아아ㅏㅇ악!" "로리?"
드뎌 끝났네요 오늘은 분량이 좀...
아직 출현룡 신청 가능하니까 신청해주시고요
눈팅금지...제발좀...
추댓달기!
그럼이만 ㅃ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