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quite(접습니다.)
작은추억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 오늘부터 접습니다.
그래서 막 완전히 드빌 게임 안접고 그냥 조금씩 하긴 할겁니다.
(뭐 가끔 소설이나 웹툰도 보긴 할거에요.
솔직히 시력땜에 게임 몇몇개는 완전히 접었구요.
이제 드빌 슬슬 질립니다 :/
이제 소설 볼껏도 더 보고 웹툰도 거의 다보고 :(
그리고 이제 시력이 한 2미터 정도는 안경 써도 흐릿하고 해서 핸드폰 이제 기본 30분 정도 할겁니다
오랜만에 이렇게 공지글을 쓰네요.
어차피 게임에 큰 피해가 안가고 이거 봐도 안 슬플거란거 알아요.)
그리고 예전에 진심펀치각님 과 그리고 몇몇 분들땜에 이미 접을 각오 하고 한거고 여태까지 접는다는거 다 X소리 입니다.
하지만 이건 진심이고 하닌까 아마 이게 마지막 인사 일까 십습니다.
(이거 보고 이해 안돼는 분들을 위해 5일 안에 리댓을 달거나 또 다른 공지글을 쓸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