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02 드래곤시티.

살인마는 ​드래곤시티 ​중심부에 위치한 '드래곤 박물관' 을 침입한 후, 박물관에 화재를 질렀다.

'드래곤 박물관 화재사건' 은 뉴스에 대대적으로 속보되었고 드래곤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이 사건으로 인해서 무고한 드래곤 약 50명이 사망했고 조사 결과, 모두 질식사였다고 한다.

그리고 탈출한 드래곤들은 0명이다.

결정적 이유는 탈출할 문이나 비상구등이 모두 막혀있었다는 것이였다.

약 1시간 후.. 공범이 잡혔다. 공범은 박물관에서 일하고있던 플라워드래곤.

연쇄살인마에게 1000만원의 뇌물을 받고 모두 문을 잠궜을 것이라고 경찰은 추정하고 있다.

트로페우스 경찰 소장은 박물관 문에서 쪽지를 발견했다.

쪽지의 내용이다.

축구.. 16명 7개. 비니시우스, 통, 웬록, 맨드밀, 푸와, 아테나, 페보스, 올리, 시드, 밀리, 이지, 코비.

1화에 계속..

미제사건은 4일마다 소설에 올릴 겁니다!! (힌트화를 보시기 전에 프롤로그를 보시면 이해가 되실수 있습니다.)

이번엔 힌트 공지화로 썼습니다.^​​​ ​추천도 많이 눌러주세요!

이번이나 다음에 소설뽐내기 2등 이상하면 이벤트를 준비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힌트에 답을 (장소 입니다!) 아시는 분은 닉네임과 함께 답을 적어주세요.

맞추신 분께는 상품을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