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소설을 써보네요^^ 사실 제가 글쓰는걸 좋아해서 게임이나 일상생활의 일을 이용해 소설을 쓰고 있어요~~
근데..완성작이 하나도 없다니....ㅠㅠ
아무튼 푸른달빛..시작합니다!!!

이...이곳은 어디지..?너무...추워....
엄마....어디있어요...?? 너무 춥고..외로워요...
누가...저..좀 ..도와주세요.....!!

@백룡2@: 으악!!!!
@피닉스3@:어? 일어났니?? 
@백룡2@:여...여긴 어디죠?? 제가 왜..여기있는 거죠..?
@피닉스3@:기억이 안나니?? 너가 바다에 빠져있어서 내가 널 여기로 데려왔는데...


바다..라고..?? 아..생각이 안 나..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거지..? 엄마는..어디있는거지..?? 보고싶어요..너무..외로워요.. 흑흑...

@피닉스3@:너..몸이 너무 차갑구나. 아무래도 따뜻한 물을 좀 가져와야겠다..아차! 내 이름은 피스란다.

피닉스..아니 피스는 부엌으로 갔다. 백룡은 창문을 비리보았다. 하늘엔 푸른빛을 내는 달이 떠있었다

@백룡2@:저..달은...엄마랑 같이 보았었던..그 달이네..
엄마....보고싶어....
백룡은 달을 바라보며 눈물을 흘렸다..달은 푸른달빛을 내며 땅 밑으로 스며들었다..
@피닉스3@:얘,근데 니 이름은 뭐니..??
@백룡2@:아..제 이름은..루아에요...저..
백룡..아니 루아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누군가 피스의집 대문을 두드리며 소리쳤다
???:피스!!!!!



처음으로..(드빌에선) 소설을 써보네요^^ 아직 처음이라 좀 서투를수도 있지만...푸른달빛..많이 봐주세요♥♥
자유연재라 언제쯤 올라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