띵동 띵동 띵동띵동!!!
누군가가 초인종을 눌렀다.
"누구세요??"
내가 물었다.
"나야! 나!"
그가 대답했다.
아니 이름을 말해야 할 것 아닌가...
"그러니까 너님이 누구시냐고요??!!"
"내 이름은 로디,작가죠."
이제는 그가 아닌 로디가 말했다.
"아...로디..들어와" (로디는 작가이자 나의 친구이다)
"아트로디우스 오랜만이네!!"
로디가 말을 걸었다.
"그러게,한 3년 만이군...근데 왜왔냐?
내가 물었다.
"아~~전에 네가 어떻게해서 드래곤테이머가 됐는지 말해주기로 했잖아!!!"
'아,또 글을 쓰고 싶어 안달이 나셨군...'
내가 생각했다.
"그래,오늘 말해줄게..`
나는 한숨을 쉬며 말했다.
"음...너도 20년전에 스우디로트아의 삶을 다룬 책이 엄청나게 유명했다는 거 알지?"
내가 물었다.
"그야...그렇지"
로디가 답했다.
"시작은 여기서 부터니까 시간여행 한다고 생각하고 잘들어!!"
안녕하세요.
소설초보자 Atrodius라고 합니다.
소설을 좋아해서 시작한거라서 잘 쓰진 못합니다만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