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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의 20년 전 이야기#EP.1-운명적인 시작

0 Atrodius
  • 조회수384
  • 작성일2018.09.13


1018년 9월 9일 봉인되었던 다크닉스가 부활하자,스우디로트아는 4대신룡을 데리고 콜로세움으로 갔다.

그곳에는 분노에 차있는 다크닉스가 있었고,그들은 운명적인 싸움을 시작햇다.

몇달이 지나도 싸움이 끝나지 않자,스우디로트아는 점술집에 가서 예언을 들었다.

그 내용은 이렇다. "다크닉스를 다시 봉인하기 위해서는 4대신룡도 함께 봉인 되어야하고

드래곤테이머는 죽음을 택해야만 된다."

스우디로트아는 깊은 고민에 빠졌다...  자신인지...마을사람들인지...



결정을 내린 그는 콜로세움으로 가서 자살을 했다. 그 순간 4대신룡과 다크닉스는 콜로세움에 봉인되었다.

그는 자신을 희생하여 세상을 구한 것이다.

(스우디로트아는 죽기전에 유언을 남기고 죽었는데 그 내용은

"1000년 뒤 나의 후손이 나의 뒤를 이어서 전설의 드래곤테이머가 되리라..." 였다.)







"어이! 학생!"

누군가가 나를 불렀다. 사서선생님이셨다.

"시간 다됬어!"

사서선생님이 말했다.

"네..."

나는 하는 수 없이 읽던 책을 덮고 집으로 향했다.

'스우디로트아는 실존 인물 이였을까?'

궁금증이 나를 맴돌았다.

바로 그때!!! 거대한 운석 비슷한 것이 나의 앞으로 떨어졌다.

나는 그 운석같은 것을 만져보았다.

그 순간 운석(?)은 산산조각이 나며 없어졌고,빛을 뿜어내는 팔찌가 나의 속목을 휘감았다.

나느 너무나도 놀란 나머지 정신을 잃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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