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인물이 워낙 많아서 대본으로 써야 해요.......

                                          -시작-

 멀고도 먼 옛날. 그렇다고 공룡과 인간이 같이 살던 대홍수시대는 아니고, 그냥 우리나라 삼국시대(?) 정도였던 날.

 먼 드래곤 대륙은 매우 혼란스러웠고 조정은 힘이 없었다.
 그리고, 몇몇은 도적떼가 일어났다.

 @다크닉스4@: 하아......

 이자는 다크닉스. 명문 가문이지만 간신들의 미움을 사 변방으로 쫓겨난 이다.

 @다크 나이트4@: 주군, 무엇을 고민하시나요? 저희도 도적떼를 무찌르러 가죠.

 @다크닉스4@: 정작 원인은 간신들 같은데 우리가 왜 그들 편에 서야 하는건지 모르겠다.

 @다크 나이트4@: 아닙니다! 주군이 가만히 있으면 백성들은 어떡하란 말입니까! 

 @블랙아머4@: 맞습니다! 게다가 병사들도 그것을 위해 열심히 훈련시킨 것이 아닙니까?!

 다크닉스는 그들의 말을 듣고 동의해 도적을 쳐부수러 나아갔다.

 @다크닉스4@: 자, 가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