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후아레즈의 부름」
일단 이 글이 소설이 아님에 먼저 양해를 드리고 시작하겠습니다
제가 있던 1년 전 이곳은 많은 일이 있었지만 그래도 쓸데 없는 글이 많지는 않았습니다 물론 작성자 분 입장에서는 쓸데는 있겠지만요 그래도 솔직히 여기다 사과문을 올리기 보다는 자유게시판 링크를 소설 마지막에 걸든 하는 식으로 하셔야죠;; 뭐 갑자기 꼽끼는것으로 보일수 있습니다만 여기 쓸데 없는 글 쓰는 분들 보다는 많이 있었을겁니다 주말 빼고도 2년 반을 넘게 있었으니까요 마치면서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여기는 '소설 뽐내기'게시판입니다 룰은 꼭 지켜주세요 -후아레즈의 부름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