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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 기사 프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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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371
  • 작성일2018.11.21
제목:불멸의기사

사람들은 흔히 착각한다. 선은 악을 이긴다고. 하지만 그것은 어떨땐 배신, 불행을 불러올때도있다.



"G스컬:모두 후퇴하라!"

그 간절함과 떨리는 목소리는 G스컬이었다. 하지만 후퇴를하는 몬스터들의 모습이 이상했다. 뭔가, 계획이있고 침착한 태세였다.

"???:크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해골요새끝에까지 밀린 몬스터들의 얼굴에 순간모두 미소가 떠올랐다. 순간 나는 내 눈을 의심했다. 그것은 분명히 나의 동료인 '칼라빈카'였다.

"칼라빈카:크흐흐흐....오랜만이군 쿠베라."

"쿠베라:내 이름을 기억하는군."

"칼라빈카:카데스님이 진실을 알려주셨다. 감히...나를..."

칼라빈카의 몸에서 붉은오라가 나오더니 수라블래이드를 빼어들어 나에게 덤벼들었다. 나는 라이카 소드를 꺼내들자마자, 칼라빈카가 내 옆구리에 칼을 꽃으려 했다. 그전에 라이트로 칼라빈카를 배었다. 칼라빈카는 재빠르게 피해 목숨은 건졌다. 하지만 어깨에 큰 중상을 입은 충격으로 일어나지 못하고 있었다. 기회는 지금이다. 나는 재빠르게 검을 다시 거머쥐고 빠르게 달려가 칼라빈카를 베어버렸다. 

"크...윽..."

칼라빈카가 쓰러지고 우리는 그렇게 승리를 거뒀다. 카데스에게 정수를 받아 타락한 칼라빈카... 무엇인가 불길하다.

-10년후-

"???:카루라!"

누군가가 나를 외치는 소리에 나는 냉큼 달려갔다. 하지만 나는 이미 짐작하고 있었다. 내 친구이자 라이벌인 아라카가 사고를 친 것이였다. 나는 베르나 아주머니의 부름소리에 냉큼 달려갔다. 이번엔 무슨 일을 벌였을까 생각하며 가고 있었는데 중앙 광장이 시끌벅적했다. 드레곤들이 모여있는 곳으로 가보니 드레곤 격투를 하고있었다. 

'참 요란스럽구만....'

....라고 생각하던 찰나, 중계자의 목소리가 터져나왔다.

"사회자:네!!!!다음 선수는 역대 챔피언인 파워 드래곤대 쿠베라!!'

"쿠베라?"

나도 모르게 목소리가 나왔다. 그순간 쿠베라...라고하는 드래곤이 나를 쳐다본것 같았다. 기분 탓이겠지. 그렇게 승부는 시작되고 싸움이 시작됐다. 그런데 쿠베라가 재빠른 움직임으로 파워 드레곤을 들어올리더니 아래로 꺾어 내렸다! 그렇게 한순간에 싸움이 끝나고, 나는 한동안 넋을 잃고있었다. 나는 아라카에게 달려가 아까본 멋있는 승부를 말해주려고 달려갔다. 아라카는 이미 꾸중을 들은 한참후였다. 

"아라카!!!"

"왜."

혼나서 그런지 아라카는 퉁명하게 대답했다.

"아까있..."

쿠구구구구구구구구궁!!!!

이야기를 꺼내려던 순간, 큰 진동과 함께 까마귀 모양의 레이드가 있었다....


프롤로그가 더럽게 기네요.... 쓰고십은게 많았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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