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스톤과 빛과 어둠의 전쟁8화
박스365
시험 끝났다!!!
아 죄송합니다 오늘시험을 처서 기분이 아주 좋아요.
진짜 시험 때문에 주말을 반납을 하기도 하고 그래서...(시험 싫음)
아무튼 이건 됫고 즐겜 해주세요.
(아 제가 그림을 그러보았는데 노란색보다는 흰색이 어울러서 흰색으로 몸 색깔을 바꾸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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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둘은 밤이 깊어질 때까지 계속 싸웠다.
스피카:헉헉 이제그만 포기하시지?
고신:근데 너 힘은 이것이 최대인가?
스피카:그렇다.
고신:아직 나는 봉인이 덜 풀렸을 거냐고 생각하나?
스피카:서 설마?
고신:그렇다 사실 나는 봉인은 아까전에 다풀렸다.
고신:나는 지금 힘을 겨우 60%정도만 썼다.
고신:이제 나의 진정한 힘을 느꺼라!!
스피카:(뭐지 이중이스러움은?)
스피카:으아아아아악!
고신:이제 알았나? 대장은 나다!
그순간 구름에 가려젔던 달이 보였다.
스피카:으으으으.....
고신:뭐지! 이 불길함은?
스피카:(이때 머리에 있는 보석이랑 꼬리에 있는 보석이 달의 모양으로 바뀌었다.)으아아아아.!!!!
고신:멈춰!
스피카:아야 상처벌어졌잖아!
고신:?
스피카:뭐야 왜 보석이 바뀌었어?
고신:뭐야 너도 모르냐?
스피카:어 나는 맨날 달빛은 안받아 보았으니 모르지.
고신:이야 지금까지 달빛을 안 맞아본게 더 대단하다.
스피카:어 근데 뭔가 힘이 나는 기분 인데?
스피카:고신 한번더 붙어볼래?
고신:뭐 너가원한다면야?
스피카,고신:그럼 배틀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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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요! 시험이! 싫어요!
한번 노래지어보았어요.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