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만 파투스 이리와봐"

"아티오? 왜?"

@빙하고룡3@ 
"이 아이를 데려가. 여기에 사는 수호룡이라 도움을 많이 줄거야"

"응 아티오 고마워, 다녀올게"

"그리고 이것도"

라티오는 손을 모으며 주문을 외더니 의문의 목걸이가 생겨났다.

"이게 뭐지?"

"때가 되면 알게될거야"

"......그래 갔다오지"




"좀 늦는데 파투스?"

"너도 예전에는 맨날 늦었지 아마?"

"..."

"왜 세계를 망가트리는거지?"

"망가뜨리는게 아니야. 다시 시작하는거지"

"?"

"이 세계는 전쟁에 찌들었어. 난 내가 어떤 소리를 듣든 왕이 되어 이 세계를 통치하겠어"

"그래서 자신이 악이 되겠다,그건가"

"그래, 내가 모든 어둠을 먹으면 전쟁에 찌들 필요도 없지"

"사람들이 널 가만둘거같아?"

"넌 지금 모르나본데, 지금 이 세계에선 한명을 제외하고는 나보다 힘이 쎈 사람은 없어"

"..."

"바로 파투스, 너"

"그래서 날 없애고 통치하시겠다?"

"그래"

"창조의 초월자는 어떻게 할거지?"

"힘을... 아니 비밀이다"

"강제로 말하게 하는수밖에 없는건가"

"해보시던지?"

"난 널 죽이고 싶지 않아"

"말만"

"먼저 공격해라"

"카이도!"

"!"

"오? 벌써 눈치 챈거야? 그래 맞아"

"포이즌리버인가?"

포이즌리버는 최강의 독을 가진 드래곤이라고 불린다.
그녀의 독에 쏘이면 서서히 몸이 굳는다고 한다

"고....만 들었는데말야"

"그래 그치만 독이 퍼지는데는 30분이 걸리지"

"30분... 조금 남았군"

"그래 그전에 날 끝낼 수 있을까?"

"해봐야알겠지"

덤벼라 레아 끝을 내주지!







@빙하고룡4@ 

안녕하세요 빙결입니다!
오늘 중국 유학갑니다!
지금 공항라운지에요 라운지 짱조아요 무슨 라면이 있어....

그럼 이만 라면 하나 더먹어야겠네요 바바


@~~~~~@ 처음 써보는데 잘 되네요 

가끔씩 쓸 예정






@고대신룡3@

다음화 출연룡 스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