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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저 스톰 전설」2화

0 kim0520
  • 조회수292
  • 작성일2019.01.22
"가서 영혼석을 찾아라 신자여."


"내 빛이 너희들을 안내할 것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유타칸]


"그 꿈...왜 그 꿈속에 나왔던 천사들은 계속 싸우는걸까?"


나는 리쳐를 만난 이후 계속 이 꿈을 꾸고 있었다.


"무슨 꿈인데?"


초롱초롱한 눈방울로 묻는 시안이..


"강해보이는 천사 2명이 싸우고"


"승리한 천사가 영혼석을 찾으라고 소리치던데?"


"호오..?"


"예들아 그만하고 아침이나 먹자~!  배고파 죽겠어!"


누리가 이런 말을 안할리가 없지...


"우리...아침 먹고 숲이나 갈까?"


"좋지!"


[유타칸,희망의 숲]


"아~  오렌만에 좋은 공기 마시니까 좋다!"


"이 꽃좀봐..시들었어."


"기다려봐."


난 꽃들에게 빛을 불어넣었다.


"여윽시 고신이야!"


"ㅎㅎ..."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 시각,리쳐의 영혼석이 봉인된 사당


"...하시옵소서.."


(풀썩)


"이런 짓을 한다고 정말 빛이 사라질것 같나?"


"씨끄럽군..처리해..."


"예!"(촤악!)


"빛이 너를 막아설 것이다..다크 피닉스.."


"아무리 빛이어도 죽음을 막을 수는 없다.."


"죽음의...대천사이시어...제가 당신을 해방시키겠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영혼석은?"


"탈취당했습니다."


"이런..."


"다른 영혼석들을 본부로 가져와!"


"군대는 최대로 끌어모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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