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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 평행 5화- 정부의 비밀

14 흰둥검둥
  • 조회수332
  • 작성일2019.01.22

비명소리가 들리고 엄청난 몬스터들이

파도,아니 쓰나미처럼 몰려왔다.


군대는 당황했는지 다 뒤로 빠지고 있었고,

몬스터들은 파죽지세로 광장을 난장판으로 만들어놨다.


정부는 모든 군사병력을 총동원 했지만 부족했다.


​오후 4시

​사상자 최소 약 1500명 추정/실종 최소 약 3500명

.

.

.

​뒤이어 4시 30분경 엘프족이 왔다.

엘프족은 놀람을 감추지 못했다.


유타칸의 상황은 초토화였다.

몬스터의 시체,피,인간들의 피 등등,,,,,,


엘프족이 와서 잠잠해지나 했더니 다시 파동이 울렸다.

엘프족의 활약으로 광장에 있는 몬스터들은 다 소탕했지만,

아직 곳곳에 몬스터는 퍼져있었다.


엘프족은 더 지원 병력을 보내라고 메시지를 쳤고,

정부는 감사 인사를 하염없이 하고 있었다.


그러나 엘프족의 상황도 말이 아니었다.

병사들의 화살은 떨어지고 있었고,

활이 부러진 경우도 있었다.


다시 파동이 울렸다.다시 모든 병력이 나갔다.


친구가 집으로 찾아왔다.

이 위험한 상황을 뚫고 찾아왔다.

오자마자 하는 말,


​"어떡해,이한.....우리 부모님이......."


나의 부모님은 희망의숲 관리자다.

아직 생사도 모른다.


친구의 부모님이 전쟁터에 나갔나 보다 했다.

그러나,그게 아니었다.


정부 군사들에게 끌려갔다고 한다.

자신은 겨우 도망친거였다고 한다.


그리고 자신의 품에서 아기 드래곤을 꺼냈다.운디네 였다.


​"우리 드래곤이야."


​"일단,들어가 있어."


다시 친구가 말한 말을 되새었다.

군사......정부.........


솔라는 두려움에 떨고 있었다.

밖에선 계속 파동이 울렸기 때문이다.


정부에 무언가가 있는게 분명하다.

마계 부활 부터,

지금 이 사건까지,


두 사건 다 정부가 관련 돼있는게 분명하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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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과연...무슨 비밀이 있을까요!

궁금하시다면 다음편도 기대해주세요!


[천상의 평행 연재요일]

화,금

[번외 연재요일]


[궁금 하신거는댓글에 남겨주세요!

 답변 해드리겠습니다!]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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