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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과라르칸1화

22 라임 타임
  • 조회수425
  • 작성일2019.02.10


제1장 기억이라는건 뭘까?

라르칸:거의 다 됐어요!
마을 주민2:고마워 라르칸!
라르칸:내이름은 라르칸.나는 드라곤마을에 살고있는 평범한
드래곤이다.보통 마을주민들을 도와 생계를 꾸려 나가고 있다.힘들지만  주민들을 돕는거라면 서슴치 않게 하고 있다.
라르칸:하...오늘도 열일했어.당분간은 쉬어야 할거 같은데..
어..?이게 뭐지? 거..검은 장미?검은 장미는 재앙을 부르는 꽃
인데...얼른 촌장님께 물어보고 와야겠다!
(터벅 터벅)라르칸:거의 다 왔다..촌장님!!촌장님?이거 봐요!
촌장:뭐니?라르칸?이 늦은시간에..일은 없으니 빨리 가봐라.
라르칸:그게 아니라.,이..거 봐봐요!검은 장미에요!
촌장:뭐..뭣이?!거짓말 치치마라!모함한거 아니더냐!빨리 나가라!라르칸:진짜인데...흑흑흑 뭐..뭐야? 무슨 소리지?얼른나가
봐야겠다!(쓱)하늘을 보았더니 검은 구름아레 몬스터들이
마을을 침공 하였다.촌장:라르칸..오냐 오냐 키웠는데 이제
몬스터까지 만들어?마을주민2:라르칸!!가만안둘거야!
라르칸:아니..제가 한거 아닌데..어..어!으아아아악!
몬스터들이 일격을 날리려는 찰나,검은 장미가 빚을 내뿜었다.라르칸:여..여기가 어디지..?검은 장미: 일어 났구나.라르칸.내가 너를 지켜 줬어.그리고 여기는...음 드라곤마을이구나?아.라르칸..라르칸:장미가 말을 하다니..신기하다..
검은 장미:그게 중요한게 아니야.지금 자칫하면 세계가 없어질수도 있다고!그리고 너.마지막으로 남은 천사가 왜..있는
라르칸:내가??????어..자..잠깐만!저건..거대한 어둠?아!기억났다!저건.... 라르칸과 검은장미:불꽃의 라가센?

공지:다음부터 [희망의 유적]을 연개할 예정입니다.
그리고,같이 어둠과와 라르칸도 같이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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