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생명을 사랑하는 생명의 신 라베나가있었다.
그는 생명을 창조하고.병든 생명들을 치료했던 신이었다.

"폭주하기 전까지는  말이다"

갑자기 그는 타락해져  폭주했으며 생명들을 죽이기시작했다.
하지만 라베나는 슬픈표정을 지으며 눈에 눈물이 고이며 죽이고있었다.
고대신룡은 귀찮다는 듯 어딘가로 날아가고.  
어느 백빛의 드래곤과 푸른장신구가 달린 드래곤이 나타나더니
그를 봉인시켰다.그들은 창조의 신이자 최초의신 리오나와 태초의 신스카이가 보넨.수호자였다. 그리고 세계는 안정돼는 듯하나
어느 드래곤들이 라베나를 깨우려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