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장 드러나는 진실과 기억들
라르칸:그레서 누군가가 원혼의 불꽃을 부활시켰다 이거지?
검은 장미:그래.근데 봉인을 푼자리에 이상한 문장이 있었는데..혹시? 라르칸!너희 왕국의 이름은 뭐야? 라르칸:바리칸 왕국인데 거기가서 뭐할려고? 검은 장미:일단 가자! 순간이동 마법을 쓸게!손잡아!하나,둘,셋!(펑)라르칸:와..왔나?어?잠깐 여기는 바리칸 왕국이 아닌데?검은 장미:뭐?이..럴수가..그럼여기는 어딘데?라르칸:(지도를 보며)음..아마도 어둠의 숲 타르트 아닐까? 검은 장미:설마..그래. 누군가 왕국에 결개를 쳤어.
라르칸:저..정말?근데 이곳에서 어떻게 나가지? 검은 장미:아마도 숲의 정령의 소원을 들어주면 됄라나?일단 깊숙히 들어가자. 라르칸:응!(한참후)라르칸:(작은 소리로)야!저기봐!울고있는 정령이 있는데? 검은 장미:정말? 한번 말걸어봐!라르칸!
라르칸:으..응. 저기..정령아 여기서 왜 울고있니? 정령?:그게..
저는 기억의 정령인데 저 호수에 기억의빛 샘플을 빠트렸어요
그것만 찼아주신다면 나가게 해드릴게요!라르칸:정말? 알겠어! 검은 장미:잘다녀와! (풍덩)정령?:이제..됐다.검은색 날개가 함정에 빠졌네? 검은 장미야,검은 장미야.이제 널태.우.면.
돼.겠.네? 검은 장미:뭐..뭐야? 너 정령이 아니지? 정령?:정답
이야.나는..어둠을 섬기는 라르칸 이거든?이제..그가 기억속에서 빠져나오지 않게 할려면..내가 그가 돼는거그든.나는 그의 자아랄까?하하하!장미야 이제 너도 빠트려 줄게!

어둠의 라르칸의 함정에 빠진 라르칸과 장미는 어떻게 돼었을
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