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이름은 시로자. 12살의 남자아이다.

난 보통의 녀석들과는 다르다.

이곳은 마법세계. 이 마법세계에는 특이한 생물들이 존재한다

소수의 사람들은 그 생물과 마음을 열고 같이 싸우는데에 반해, 몇몇 사람들은 그들을 이용하고, 마을의 힘으로만 사용한다

그 중에서 난폭하고 강한 생물은 아주 큰 힘이 되는데, 그 힘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생물을 봉인할 필요가 있었다

봉인은 사람에게 진행된다. 난 그 희생양중 한명이다'

'난 이 마을, 이 나라, 이 세계가 싫다.'

​사람들은, 항상 나를 차별한다.

​​

사람들은, 이 생물이 나에게 봉인되어있었다는 이유 단 하나만으로 나를 차별했다.

덕분에 부모도 없는 나는 친구조차 없어 더욱 외로워졌다.

내가 이럼에도 불구하고 이 마을에서 나가지 않는건.........

​이트라...그녀석 때문이다.

이트라는 13살. 그녀석도 가족이 없다.

이트라의 가문은 꽤 유명하다. 태어날 때 부터 생물과 같이 살아가기 때문.

난 이트라가 좋다. 물론 이트라도 날 좋아한다

내 몸에 봉인되어 있는 생물은 소위 말하는 드래곤이다.

고대부터 살았다나 뭐라나

여기는 마나라는 시스템이 존재한다. 마나를 다쓰면...죽는다

난 이상하게도 마나통이 크다고 한다. 드래곤의 능력인가?

난 드래곤이 어떻게 생겼는지도 모르는데......

"여어~ 시로자아니야?"

"어? 카미아네? 안녕!"

"아 맞다 아까 선생님이 니 부르던데"

"엥 선생님이?"

"응 가봐 어딘지는 알지?"

"응! 카미아 고맙다구!"

안녕하세요 엑소르디움을 연재하던 빙결입니다.

제가 이렇게 새 소설을 만들게 된 이유는 그냥 스토리가 안풀려서 예전에 계획하던거로 새로 짯습니다 (이분)

ㅡ캐릭터 대충 소개ㅡ

시로자 (남)

머리카락은 주황색 눈은 파란색

성격은 밝은데 외로움을 많이탐

보유하고 있는 속성은 바람,물

이트라 (남)

머리카락은 검은색 눈도 검은색

성격은 차갑다. 시로자한테는 안차가움

보유하고있는 속성은 불

카미아 (여)

머리카락은 연보라색 눈은 에메랄드빛

성격은 무난하다.

보유하고 있는 속성은 없고

회복을 위주로 하는 치유의 힘이 있다.

이 마법세계는 스태프를 안씁니다!

그냥 마법진같은거 쓰는거임

참고로 이세계는

물 불 땅 바람 번개 일반...6가지의 기본속성이 있습니다

시로자는 이트라를 매우 좋아합니다.

예전에 이트라가 임무중 중상을 입은적이 있었는데

폭주했을 정도... 사랑을 못받은채로 살았으니

상대에게 사랑을 주고싶었던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