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들이 피어나고,새들이 지저귀는 어느 평화로운 날
레아 라는 드래곤이 나무 아레에서 놀고있었다.

레아:하암~심심한데 할거없나?
(휘익)
레아:우아!이게 뭐지?보..보물지도? 근데 아레 이상한게 적혀있네..에잇!아무것도 아니겠지?

레아:반짝이는 걸 좋아하는 레밀니언도 분명 같이 찾자고 하겠지?
(레밀리언의 집)
레아:레밀리언!이거봐!보물지도야!분명히 반짝이는 것도..

레밀리언:정말?근데 이거 보아하니 유적의 지도 같은데?일단
도서관에서 지도에 데한 정보를 찾자!
(도서관 도착후 1시간 경과)
레밀리언:야!이거봐봐! 책에 쪽지가 튀어나와있어!한번 읽어볼께...
{유적을 찾는자, 모든것을 포기해도 그것을 찾지못할지어니}
레밀리언×레아:뭐..뭐라고?!어  잠깐
{정 원한다면 힌트를 주겠다.용기,희망,행복의 보석이 있으면}
{유적의 입구를 찾을수 있으리라.}

레아:보석에 대한 장소 힌트는 없어?

레밀리언:있어!
{행복의 섬 라티아,용기의 해엽 쿠라티스,희망의 마을 티아스}

레아:그럼, 정보는 다모았으니 얼른 떠나자☆

레밀리언:응♡
(그날밤)
????:어리석은 놈들..거긴 행복이 아닌 불행의 유적인데..

레아:뭐,뭐라고?그러면 안되는데..

앞으로 모험은 계속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