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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과 라르칸4화

22 라임 타임
  • 조회수548
  • 작성일2019.02.13
제4장 기억해줘,타르티트.
그시각,기억의 샘물에서 라르칸은 어떻게 돼었을까?
라르칸:(내가 살아있는 건가? 형이 어떻게이렇게 할수있어.?)어린시절의 라르칸:형?이건뭐야?아름답게 생겼어!혀..형?
타르티트:그건..형이 마지막으로 주는 장미야.예쁘지?라르칸?
어린시절의 라르칸:응!예쁘다!근데 형..내가 마지막으로 남은 
천사 드래곤야? 타르티트:아니.살아남은 건 우리밖에 없어도 다른 드래곤들이 있잖아. 지상에 있는 아주 선한드래곤.알겠지?혹시라도 형이 이름을 바꾸고,없어졌다해도 형은 너의 마음속에 있단다.걱정하지 말아.. 어린시절 라르칸:혀.형미안해!
(100년후)라르칸:더이상..기다릴수 없어..언제..돌아오는 거야?지상에서 찾아봐야겠어.그리고 이렇게만 계속있으면 너무 괘로워..기억을 지워서라도,의지는 마지막 추억인 장미에 넣어야 겠어. 라르칸:그레서..그렇던거야..그리고 얼른 샘에서 나와야 겠어! 검은 장미와 어둠의라르칸:뭐..뭐지? 샘에서 뭔가! 어둠의 라르칸:그게뭐든, 해치우면 돼.흐아아아아앗!(탁-)
누가 내손을 잡은거지?  라르칸:누구긴 누구야! 나지!(타악----)
검은 장미:살아 있었구나! 라르칸:니가 아무리 갈망을하고,추억을 없에라해도,나는 일어서고 너를 쓰러트릴거야!(투 쾅--)
진실은 없어지지않아!(펑)라르칸:엥?뭐야 다시 마을로 돌아왔네- 검은 장미:시간이 없어!이제 방해물도 없으니까 한다, 순간이동!(푸슝)

역대급으로 길어져 손이 아프다/
추천좀..

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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