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프롤로그_
어느날 맑았던 하늘이 붉게 물들며
그 중앙에 검은구멍이 생겨났다
(사람들은)
(그 구멍을 다크홀이라 칭하였다)
그 구멍안에서는
정체불명의 생명체들이
내려와 사람들을 포식하고 납치해
노예로 부리곤 했다 그로인해
사람들은 걱정없던 식량 때문에
서로 약탈을과 살인을하고..
기적이 일어나길 빌며
모든 희망을 잃어갈때
어디선가 큰 진동이 울리고
그곳에는 5명의 사람들이 무장을한채
쓰러져있었다 사람들은 그들을
5인의용사라고 칭하며 그들이
깨어날때 까지 보살피며 지내던 어느날
다크홀의 크기가 더 벌어져버리고말았다
그순간 5인의용사는 깨어나고
아무 사정도 이야기 하지 않았지만
그들은 마치 모든 걸 알고있다는 듯이
다크홀로 향하여 서로의 호흡을 맞추며
마수들을 무찌르며 앞으로 나아가
다크홀의 뿌리를 제거하자 하늘은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 너무나도
맑게 변하였고 마수들은 모두 사라졌다
다크홀을 봉인시킨 5인의용사들은
사람들에게 다크홀은 다시
되돌아올것이다 라는
말을 전하고 떠나버렸다
-5인의용사-
워리어
팔라딘
위자드
프리스트
예언가
사람들은 이를 따라 직업을 정하고
다가올 위험을 대비해 더욱더 성장하여
맞설 준비를 하고있었다
후기-힘드네요
후..혹시라도 반응 괜찮다면
1편도 만들어보도록할게요
재미없더라도끝까지봐주신분들
너무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