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 중. 엽( 국잘알 중딩의 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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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성젖은 중딩이 쓴 짧은 엽편 )
*
... 아직도 나는 너에게 여운이 남아있었다.
모든 일을 그르친 사이에도 걔는 흘렀다. 걔를 떠나보냈다. 다만 나는 걔를 아직도 망각하지 못하나 보다.
걔는 아직도 나에게 얼려 있었나 보다. 너는 내 마음에 스여 고여갔다.
아직도 잊지 못하나 보다.
나는 아직 닫히지 못하나 보다.
나는 아직 열려있나 보다.
¿
*_ 내 등짝의 상처를( ???????????????? )
잊지 못할 그 점수를 !!!!!!!!!!!!!!!!!!!!!!
초등 3학년 때의 그 끔찍한 수학점수를 (......)
이게 포인트입니다. 잔뜩 글만 허울좋게 뭔가 있을거같이 쓰고서는 병따개맛으로 끝나는 ( ..진짜 먹어본 적 있다 )
혀 베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