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아가는 그 작은 날게를 펼쳐 멀리, 저 멀리 날아갔다.
그리곤, 이렇게 소리쳤다.
"걱정 마세요 엄마! 저도 이제 저만의 세계를 만들 수 있어요!!"
나는 걱정돼었지만 말없이 웃으며 고개를 끄떡였다.
해가 질 무렵..... 난 바닷가 언덕에 앉아 아무도 모르게 눈물을 훔쳤다
"......................... 잘 가렴 우리 아가......:
나는 르네. 흑천사이다.
세력 싸움으로 인해 내가 살던 어둠의 도시의 방어막이 약화돼자,빛의 세력이 침투했다.
엄마는 치명상이라 우리 도시의 희망은 나뿐이다.내가.. 내가 새로운 도시를 세워야 한다..
첫 소설이네엽 재미있게 봐주세요!!
툰으로 리멬해주실 누군가를 찾아여!!!!!! 댓으로 신청바라구요, 자작룡 받을게요 선역3면, 악역 4명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