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1일차]
"하... 힘들다 배도 고프니까 어디서 자고 와야지,"
" ?? 여기 어디지? 읭?? 불의 대륙!!?!?? 내가 하루만에 이 멀리까지 왔단 말이야?"
"아니 뭔 불의 대륙이라는곳이 추워? (중얼중얼)"
"침입자인가.."
"아니 그나저나 여긴 왜 사람 드래곤이 아무도 없어?"
이때 르네의 눈길을 끈 작은 열매.
"오~~ 이거 맛있겠ㄷ.."
"침입자!! 체포한다!"
[상황 설명중]
"아 그렇군요 죄송합니다...."
"저는 야도겐이라고 해요"
"아 저는 르네입니다. 우리 말 놔여"
"그레 그러면 울 집으로 갈레??"
"오키 혹시 니 집에 먹을거좀 있냐?"
"야!! 나 거지 아니야!!"
이미 르네는 저 앞에 가고 있다..
-끝-
인줄알았져??
아직 자작룡 받고 있으니깐 신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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