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즘 콜로세운 웹툰 연재하다가               
 스토리를 조금 까먹어 소설을 써서 
스토리를 좀 정리하겠습니다!!!


어느 옛날... 유타칸 대륙에 악의 용 ‘카시즈’ 가 엘피스를
공격해 왔다.... 그때 용들이 대륙을 건너 피난을 가기도 하고 끔찍한 죽음을 맞이하기도 하였다......
그때 용들중 유일하게 10명의 마법기사들이 있었다...
하지만 그 어떤 기사들도 카시즈와 싸우고 싶어하지 않았다. 그렇게 5년이 지나 유타칸은 피의 물들고, 카시즈는 날로 커지고 있었다.
그때 어떤 드래곤이 불길속에서 나타났다.... 그 드래곤은 고대신룡이었다.... 고대신룡은  순식간에 방심한 카시즈의 목을 배어버렸다.
그렇게 5년 동안 아무것도 안 하고있던 마법기사들은
해체했고 무능한 왕은 고신에게 ‘마법제’ 자리에 않혔다.
그래서 고신은 마법학교도 만들고 
마법기사단들을 만들었다.
그리고 한 해마다 콜로세움에서 마법기사단들을 뽑았다...



                                                    콜로세움 2화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