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일. uu....

슥..슥..

라일.다그렸다!완성!

라일이는 완성된그림을보며 기뻐하였다 
그런데 어딘가에서 무언가의 기운이 느껴진다..라일이는 그곳을가보았더니 하나의 상자가 보였다

라일...?엥? 뭐지..?무슨 상자지?

라일이는 상자의 정체를 궁금해하였다

라일.흠...뭐지데체?.. 한번..열어봐도 되겠지??

달칵

라일.??

스으으ㅡ윽ㄱ
상자를열자 갑자기 검은연기와함께 숲의 색들이  사라지기 시작했다.푸른숲은ㅈ금방 회색빛의 숲이 되어버렸다 또한 자신도 흑백이 되어있었다

라일.?뭐야!!내가..이런거야?.내가?..상자를 열었을뿐인데.. ??어.. ??

자신의 탓이라고 자책하던도중 누군가 달려오르 소리가들렸다

???.으악ㄱ!!

라일. 꺅!!

???.으윽...ㅈ..죄송합ㄴ다 정말><...

라일.앗..아니에요..근데...혹시 누구시죠.. ?

???.앗전...'제이든'이라고 합니다!!

그의 이름은 '제이든' 몸에 화살이 박힌 아이였다

라일...엄..그화살.,

제이든.앗!이건 상관없습니다!!

라일.앗..넵...

서로 초면인라 당황스렵고 어색했다..

라일.근데..어쩌다 이렇게 상처가...

제이든.네? 아...이거 괴물때문에...

라일..네..? 혹시...저게.,

제이든.에?

뒤를보니 커다란 회색의 괴물이 서잇었다 그건..대체.,..굶은듯 보였다...아주..많이.,

제이든.라일.꺄아아아이악!!

그 괴물과 추격전이 벌어져버렸다..이런...이게 무슨 날벼락인건지..,순간, 누군가 구해주었다!! 와!

라일.!

제이든.?ㄴ..누구시죠? ㄱ..구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앗..전..니칼..이에요..

??.전..프림코s라고..합니다..

라일.아..정말 감사해요!

프림코s.앗..아니에요..글냥..비명소리가 들리길래 와보았는데..

니칼.괴물이 당신들을 쫓고잇더군요...위험 할뻔했어요...그나저나..저괴물 색깔괴물인든 하네요...

라일.앗 들어봤어요!
자신은 색이없어 화려한 색을가진 드래곤들은 모조리 죽인다는...괴물..근데 어째서 색이사라진 지금 나타난걸까요..

니칼.배고파서이겠죠...색있는 드래곤이없으니 닥치는데로...

프림코s....

제이든.그렇군요...

니칼.그런데어짜다 색이 이렇게.. .

라일.아..ㅅ..사실은...

라일이는 자신이 겪은ㅈ상황을 말해주었다..그리고..죄책감에 눈물을쏟았고 다른 드래곤들은 심상치않은 표저ㅇ이었다..무언가른ㄴ 생각하듯이...

라일.죄송해요처때문억..흐윽..흑..제..제가ㅇ슥.,그 상자만 열..흐윽 지 않았딘면..흑흑. .

제이든.....

니칼.괜찮아요.실수는 누구나하죠 그리고 그실수를 인정하고 반성한다면 당신은 멋진 드래곤이랍니다:)

프림코s.제이든.맞아요!

니.프.제.그러니 찾아요!

라일.네...찾아요!!
  



                               "이 세상의 색깔을!"

-1화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