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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세움-2화

32 디아고 :D
  • 조회수460
  • 작성일2019.05.04

첫번째 경기가 시작되자 게기판에서

디아고와 범룡의 이름에서 불빛이 나고

경기장 한 곳에서

나타났다


둘이 싸움을 시작한건 내가 (고대신룡)  손가락을 위로 세우고

파란불빛이 튀어나온 뒤였다

둘이 동시에 자신의 마법으로 칼을

소환시킨 뒤, 동시에 빛에속도로 달려 칼싸움을 죽어라

하고 있었다...

.

정말 한시라도 방심했다간 죽는다는걸 미리 알았는지 둘은

어마어마한 기류를 일으키며 아주 큰 공방전을 버리고 있었다.

처음으로 디아고가 범룡 어꺠를 찌르려고 하자

범룡은 세발짝 물러났고 디아고는 다이아몬드로

자기와 똑같은 분신을 만들었다.

범룡은 자기 칼을 더 크게 만들어

한번에 다 쓸어버릴 게획을

하고 있었다


그렇게 준비를 한 뒤에 둘을 다시 붙었다.

디아고는 범룡에

게획을 파악한건지

자기 분신을

사방팔방 흩어놓았다 .

나는 범룡이 그때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고 판단했었는데...

나는 그때 그 생각만 생각났다


"정말 요즘 드래곤은 참 그때와 많이 달라진것같다 그때였으면 모두 포기했을탠데"

그는 갈을 부수더니 연성마법으로

엄청많은 창을 만드더니 디아고 분신 쪽으로 날렸다

효과는 별로였지만 확실히 진짜 디아고가 당황하는

기색을 난 확실히 봤다

하지만 범룡이 분신들  

사이에서 한눈판 순간 디아고는 범룡뒤에가서 찌르려고

할 때

범룡은 순식간으로 몸을 돌렸지만 배 가운데의 찔리고 말았다

그때 범룡은 달을 보더니 순식간에 각성을 했다.

나는 그떄 알았다

디아고는 지금 범룡을 이길 수 없다느걸...





음....이게 어쩌다보니 일기가 됬네요...

왜냐하면 싸울땐 아무말도 안하지 않나요....? 3 VS 3 이면 팀들끼리 애기라도 할 탠데....

이런 일기형식으로 안 된다면 죄송합니다


댓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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