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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러)비명소리-1화

0 블러드 스피어
  • 조회수441
  • 작성일2014.01.27

어느새 떠들다보니..

우왁!벌써 11시!

이제 빨리 들어가야겠다!

\"다녀 왔습니다!\"

다행이 늦지 않은 것 같다.

그 날은 쉽게 잠이 들지 않았다.

(다음날)

학교에 들어서자,

엄청 이상한 일이 있었다.

레이디 드래곤이 결석을 했다!?!?!?!?

절대 결석을 하지 않는 레이디 드래곤이..

아이들도 웅성거리는 것 같았다.

종이 칠때까지도 레이디는 오지 않았다.

무언가 이상했다.

무언가 벌어지고 있는 것 같았다.

수업이 끝나자 나는 빠른 발걸음으로 집을 향했다.

내가 이런 두려움을 느낀 건 처음이었다.

집에 도착하니 편지가 하나 와있었다.

보낸사람은..

..!

적혀있지 않았다!!

\"이게 어떻게 되..\"

\"뭐야?\"

\"아,엄마!\"

\"너한테 편지 왔어?\"

\"아,네..\"

깜짝 놀랐다.

심호흡을 한 번 하고 편지 봉투를 뜯었다.

지이이이익

편지의 내용은 이랬다.

TO.고대신룡

안녕,고대신룡?

너에게는 처음으로 편지를 보내내.

어제 그건 뭐였어?

니 비명소리에 나는 간떨어지는 줄 알았어!

니가 어제 레이디 드래곤이 중얼거리는 걸

열심히 듣는 것 같던데..

중간에 니 몸이 떠는 것 같더라?

왜 그런건지,아프진 않는지 해서

그냥 물어보는 거야.

잘 있어.답장 기다릴게.

........

편지 글 속에도 보낸이는 적혀있지 않았다.

레이디 드래곤을 자신이라고 하지 않았으므로

레이디 드래곤은 아니고..

잘 모르겠다!

누군지도 모르는데 답장을 보낼 수도 없고..

이 편지는 잊어버리기로 했다.

(몇 달후)

딩동 댕동~

종소리가 울리자 모든 학생들이 교실로 들어가기 시작했다.

나도 그들을 뒤따라서 교실로 들어갔다.

역시 레이디 드래곤은 오지 않았다.

나는 그날 이상한 기운을 느꼈다.

그 기운은 뭐라 말할 수 없도록 끔찍했다.

증오,살의,분노...

사람들의 마음을 더럽히는 것 뿐이었다.

나는 오늘 집에 갈 수 없었다.

내 발이 날 움직이지 못하게 하는 것 같았다.

소름이 돋았다.

나는 오늘 몰래 숨어서 기다리기로 했다.

드르륵-쾅!

선생님까지 모두 교실을 나갔다.

터벅,터벅

어두운 복도에 나의 발소리만이 울려퍼졌다.

하지만!

그것은 나만이 아니었다.

누군가가 있었다!!!

내 몸이 떨리기 시작했다.

그것은..

슈----욱

크억!

내 가슴에 엄청난 통증이..

그것은..

유령?!

순간 내가 정신이 나간 것인지도 모른다.

이 세상에 유령은 존재할 수 없다.

그의 생각이 맞았다.

유령은 있을 수 없다.

그곳에는..유령은 아니지만..

영혼..보이지 않는 영혼이 있었다.

그것도..저주받은..

하지만 어떻게,

그가 영혼을 볼 수 있었을까?

그는..조금 특별할 지도 모른다.

그는..조금 특별한 삶을 살지도 모른다.

그는..조금 일찍 삶을 끝낼 지도 모른다.

그는.........

언제 죽을지 모른다.



어쩌면 눈팅을 당할지도 모른다(?)

눈팅 금지!

추댓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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