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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러)비명소리-프롤로그

0 블러드 스피어
  • 조회수430
  • 작성일2014.01.27

(딩동 댕동~)

종소리가 울려 퍼졌다.

나는 빨리 교실로 들어갔다.

다행이 늦지는 않았다.

(드르륵)

선생님이 들어오셨다.

우리반 담임 선생님 스마트 드래곤.

정말 재미없는 수업만 하신다.

요즘 생활은 너무 지루하다.

학교에서 하루를 지내야 한다.

집에가면 벌써 자야할 시간이어야 하기 때문에,

하루를 학교에서 지내는 것과 다를게 없는 것이다.

재미없는 공부를 왜 하는 건지...

(딩동 댕동~)

쉬는 시간이 되었다.

아이들은 의자에서 일어나 각자 친한 사람들과 놀기 시작했다.

물론 나 역시 남자애들 사이에서 재미있게 놀고 있었다.

근데..교실 구석에서 친구들이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분위기를 봐서 무서운 얘기같았다.

요즘 지루한 생활에 이런 것이나 생각한다면 그나마 들 지루할 것 같았다.

몰래 다가가서 이야기를 듣기 시작했다.

\"야,너 그거 알아?\"

\"뭐?\"

\"우리 학교 있잖아,\"

\"근데?\"

\"사실 우리 학교에는..\"

이때 무언가!!!

\"으악!!\"

순간 비명이 나갔다.

아이들이 일제히 나를 봤다.

\"하하...\"

엄청 민망했다.

그리고 빨리 오늘 수업이 빨리 끝나기만을 기다렸다.

나는 오늘 야간 자율 학습도 빼먹었다.

그러고는 당장 공원으로 갔다.

지금 집으로 간다면 엄마에게 혼날 것이 분명했기 때문이다.

그네에 앉아 생각을 정리하기 시작했다.

분명히 기억한다.

내 손에 왔던 통증과,

순간의 몸떨림..

그리고..

그 레이디 녀석이..

그런 이야기를 한 것도 신기하다.

그 레이디 드래곤은 항상 쉬는 시간에도 공부만 하는 놈인데..

그 옆에 있던 놈..

그 놈은 누구지?

나는 그 아이는 볼 수 없는 위치에 있었기 때문에,

그 아이가 누구였는지는 알 수 없었다.

하지만 교복이 약간 보인 것을 보아 분명히 누가 있었던 것이다.

생각하면 생각할 수록 머릿속이 복잡해졌다.

심호흡을 한번 하고 머릿속을 정리하기 시작했다.

그 이야기는 분명 2가지 중 하나일 것이다.

무서운 이야기거나,

무서운 농담이거나,

무서운 것임은 틀림 없었다.

그런데 그와 관련된 것,

나의 몸속 반응...

그리고 레이디..

내가 그 이야기와..

관계가 있는 걸까?

머릿속은 복잡했지만..

기분은 좋았다..

이제 나는 할일이 생겼다.

지루하지 않을 수 있게 되었다.

 

1편부터는 무섭게 가겠습니다!

오타 지적 받고요,

눈팅 금지고요,

추댓은 해주신다면!

넙죽넙죽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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