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스탕스] 1화
Dream_해리
2925년,한창 악의세력과전쟁을 벌이고있을때였다.
그때당시 레지스탕스는 새로운총괄령장 취임식을 앞두고
있었기에 매우 분주했다.
데바론:아아..형..어쩔수없잖아,동생자리 대신한다고 좋게
생각하라구..?
테이론:하지만..꼭 내가 네자리 뺐는것같구나.
데바론:아냐아냐,지금은 힘보단 머리가 중요한걸?
그러니까..총사령관 자리는 형한테 맞는거같아.
테이론:하지만..알았다.네 뜻이 그렇다면야..이자리..너가
괜히 줬다고 생각하지 않을정도로 총사령관의
역활을 톡톡히 해보이겠다.
데바론:근데 형,지금 우리 이러고있을때가 아닌데..?
테이론:아,맞다..!그래그래..우리도 빨리 지원해주러 가자.
데바론:그래!
그렇게 지원요청을 받고 향한곳은 이미 전멸상태에 이르러
가고있었다.
테이론:이봐,괜찮나?
전투원1:ㅂ..부사령관님!ㅈ..저녀석들 너무 강합니다..!
테이론:위험 등급은?
전투원1:ㅊ..측정기에 따르면 저녀석들은 "귀"등급입니다!
테이론:뭐라고?"귀"라고!?흠..야,데바론!
데바론:왜?
테이론:이번싸움..뭔가불길해.이쪽까지"귀"등급이 나왔어.
데바론:뭐?"귀"등급!?이런..일단 살아남은 요원들은 대피
시켜줘.
테이론:알겠어.
다들 들었지?일단 살아남은 요원들은 본부로 복귀
한다!
전투원들:알겠습니다!
그렇게 테이론이 요원들을 인솔하여 레지스탕스로 향하고,
혼자남은 데바론.
데바론:그래..뭐..어디한번 덤벼봐.아니면..죽기싫으면
꺼져.
악의생명체들:크르륽...끼윽..끼야야악!!
데바론:저놈들 소리가 왜 저모양...?진짜 기괴하네..
악의생명체들:키야야야약!!
데바론:흠..(이런..이놈들 화가많이나보이네..;;)
악의생명체들:끼에에에엑!!(공격을시행한다)
데바론:ㅈ..잠깐..!흣!(피함)이런이런..이렇게 갑자기 공격
하다니..비겁한 친구들이네..?
악의생명체들:키에에엥!!(또다시 단체로 공격을퍼붇는다.)
데바론:아아...이건좀 곤란하거든..화가나니까..(피함)
이제..나도 반격을 해볼까?너희들의 판단은..
나한테 죽는걸로 알고 있겠다.죽어.(칼을소환한다.)
"잘죽어..친구들..?"
최악!
악의생명체들:끼어얽!!
데바론:아직도 많이 남았군.이대론 끝이 안나겠어.
악의생명체들:크르릉..!(뭔가 큰 공격을 준비하고있다)
데바론:..이런..(이런..멀쩡히 돌아가는건 무리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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